
책 소개
도살장 아르바이트를 하던 남자, 주인성. 감전 사고로 인해 들리지 않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안 돼! 제발 그만! 살려 줘.’ ‘살고 싶어. 여기서 죽기 싫어!’ ‘주인님이 날 기다려. 기다린다고! 난 돌아가야 돼!’ 남들이 갖지 못한 특별한 능력을 지니게 됐지만 그로 인해 여러 가지 시끄러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동물의 목소리를 듣는 유일한 남자. 동물을 이해하고 대화할 수 있는 단 한 사람. 그들을 훈련하고 함께 생활하며 나와 소중한 사람들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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