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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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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바오로 2세 (지은이), 올민이: 박은희

가톨릭출판사,·2011-05-01

  • 종교
  • KDC 238.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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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머리말 “성인聖人들이 지나간 곳에는 그들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이 말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1986년 가을, 프랑스를 방문하는 동안, 연설에서 여러 번 언급한 표현이다. 교황은 성 요한 비안네 신부,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성녀 요안나 프란치스카 드 샹탈, 그리고 복자인 앙트완느 슈브리에 신부의 발자취에 관심을 기울였다. 그로부터 20여 년이 지난 오늘날, 이제 교황이 남긴 이야기들은 하느님에 대한 값진 증언들로서 우리로 하여금 그 성인들의 흔적을 따라가도록 이끌고 있다. 대중들은 한목소리로 이미 그가 성인임을 인정하고 있으며, 이를 공식적으로 받아들여 줄 것을 교회에 청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2011년 5월 1일에 복자품에 오르게 되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과 함께 그가 인도하는 그리스도의 길을 하루도 빠짐없이 따라가 보도록 하자. 몇 줄의 문장, 몇 개의 단어가 하루를 밝혀 줄 것이다. 독자들은 그 짧은 시간 안에서도 눈부신 하느님의 충만함을 느낄 것이다. 아무런 기쁨도 관심을 둘 만한 일도 없는 기나긴 일상의 무심함에 맞서, 그분의 현존, 목소리, 신호는 우리의 마음에 삶의 의미를 일깨워 주고 삶의 고결함을 드러낸다. 27년의 재위 기간 동안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수백만 군중에게 다가갔었고, 수천 명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눴다. 그는 대중들을 위한 말을 찾으려 고심했고, 개인적으로 나눈 대화 안에서 내적인 조화를 발견했으며, 대화와 글쓰기를 멈추지 않았다. 교황의 글들을 다시 읽으면, 우리는 그가 얼마나 날카로운 이해력으로 그 주제들을 다루었는지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모든 주제가 이미 새천년을 맞이한 인간과 관계된 것이다. 또한 분명한 것은 이 글들이 비록 다양한 문체로 표현되었지만 모두 하나같이 절대적인 어떤 것으로 우리를 이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이 사랑을 통해 생명으로 부름받은 당신의 피조물들을 사랑하신다는 것과 모든 사람은 무한한 가치를 지닌다는 것, 그리스도는 우리 인간의 유일한 길이며, 진정한 사랑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체험될 수 있다는 것, 마지막으로 그 사랑만이 우리를 진정한 행복으로 인도한다는 것이다. 1920년에 태어난 카롤 보이티와Karol Wo-jtyla는 비극적인 시대의 한가운데 있었다. 그는 폴란드를 점령한 나치 치하의 고통을 잘 알고 있었고, 마르크스 정권의 설립을 목격했다. 그의 개인적인 삶 역시 고통의 연속이었다. 그는 어렸을 때 어머니를 여의었고, 스무 살이 되었을 때는 아버지도, 형제도 그의 곁에 없었다. 그는 이러한 상황들에 처해 있었지만 세상이라는 무대에서 그 시대를 움직일 수 있는 한 가지 삶의 형식에 눈을 떴다. 그리하여 그가 선택한 삶은 흔들리지 않고 사람들을 사랑하는 삶, 특히 하느님에게서 시작되고, 하느님께 속한 삶이다. “성인들이 지나간 곳에는 그들의 흔적이 남아 있다.” 성인들의 흔적은 장소나 그들의 글 안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그 흔적이 더욱더 깊이 새겨지는 곳은 그들의 현존을 느끼는 사람의 마음이다. 성인은 인생의 긴 여정을 함께하는 친구다. 우리는 점점 더 성인에 대해 알게 된다. 성인은 우리를 하느님께 인도하고, 우리는 그들을 하느님 안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이러한 생각은 유일하신 그분의 현존을 깨닫게 하고,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한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이것을 다음과 같이 우리에게 힘주어 알려 준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안에 현존하십니다. 우리는 그분을 맞이해야 하고, 깨닫고, 갈망해야 합니다. 우리는 행복하면서도 가끔은 힘든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믿음과 사랑을 통해 그 뜻을 깨닫게 되고 그리스도 안에 존재하게 됩니다.” 발행자의 주註: 여기에 인용된 글들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강론, 회칙, 설교 등이 담긴 문서들에 있는 내용으로, 교황의 사상에 대한 전문가로 구성된 편집자들이 선별한 것이다.

목차펼치기

차례 머리말·4│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생애·12 1월·20 교회의 시작│사람이 되신 하느님│존엄한 인간│무조건적인 포옹│강생│기쁜 소식│최고의 친구│하느님의 물음│오소서 성령님│평화의 사도│아빠Abba│세례│구원의 역사의 증인│하느님의 닮은꼴│성가정│성체께 향하도록│고귀한 자녀│그리스도의 권한│너희와 항상│용서│교회의 사명│요셉 성인과 예수님│임무│그리스도를 증언함│대화│일치│성찬례│일치 운동│존중, 사랑, 도움│새로운 인간│하느님의 영광 2월·54 사랑과 진리의 불│정결│우리의 어머니│떠나고 싶으냐?│인본주의│네 마음을 다오!│사제와 수도자│자유로운 존재│평가 기준│마음│은총의 장소│고통│성인 성녀│교리 교사│기도의 스승│자신의 전 존재│영혼의 거울│단순한 마음│존엄성│순응│기도해야 합니다│베드로 사도의 전교│부르심│오직 사랑만이│반복해서 기도하라│관상 체험│가거라!│자유│탁월한 분 3월·86 마음의 고통│계명│죄의 존재 이유│기도와 복음│고백│예수님의 외침│십자가│증언하는 시간│하느님과의 일치│노동하는 인간│회개와 용서│사람을 찾는 하느님│성령을 따라서│창조주 하느님│조화를 이루어│죄│시선 고정│노동은 큰 재산│덕성│문화를 통해서│신비로운 힘│순종│계속 기도하라│회개한다는 것은│믿음의 응답│진리를 향한 참여│성주간│타협할 수 없는 것│용서와 뉘우침│유혹과 맞설 때│고통받은 어머니 4월·120 너 자신을 보라!│빛의 자녀│그리스도의 부활│기쁨│단순하고 가난한│베드로를 따라서│용서의 역할│관상의 침묵│쇄신│재정비│구원의 십자가│신앙으로의 길│우위성│하느님의 자비│용서는 관심│그분께 속해 있으니│기도의 연결 고리│사랑을 저버려도│내 안에 머물러라│사랑의 표현│새로운 창조│덕을 쌓는 길│부활한 사람들│부활│사랑의 시선│보지 않고도│교황의 기도│예술 작품│알렐루야!│뿌리 내린 기쁨 5월·152 노동의 효과│마리아님의 순종│남자와 여자│전대미문의 교리│충실함│묵주 기도│신의│기도 없이는│관상, 예배, 교회│부부들의 과제│포도 덩굴│사랑의 개화│청년들에게│신앙과 기도의 맛│부활의 계절│인류의 어머니│마리아님처럼│온전히│평화가 너희와 함께│자녀 교육│깊은 그리움│선 자체인 인간│사랑의 원천인 분│세상이 줄 수 없는 것│믿음을 가질 때│사랑과 은총의 위격│언제나 새로운 교회│매일 공동 기도를│서로를 위한 존재│마음의 문을 열어라│첫 번째 감실 6월·186 새로운 삶 안으로│자비를 베풀어라│희생정신과 자유│일치의 영성│삼위일체의 신비│사랑의 구세주│인류의 역사│성화│사랑의 관계│매순간 우리는│교회를 이끄는 분│내어 주는 삶│화해의 도구│행복이 우선│사랑과 자유│카리스마│기쁨과 신뢰의 장소│착한 사마리아 사람│형제들 안에서│훼손될 수 없는 것│대가│사제 성소의 역사│거룩한 미사│진리│신비를 향해│거룩하시도다│사제에게 필요한 덕│교황의 사명│올바른 삶 7월·218 마음을 드립니다│운동과 활력│그리스도의 눈으로│운동│자신을 잊는 사람│재발견│진리이신 하느님│사막 한가운데로│엔진의 동력│자유 체험의 필요성│일과 기도의 조화│휴식 시간│영적 양식│성령의 중개│고행│진정한 자유│혼인성사│그리스도교의 기쁨│화해의 중개자│나누는 삶│귀한 선물│기도의 주도자│항구한 빛│하느님의 흔적│마음의 자유│성령의 은총만이│늘 응답하시는 분│겸손과 순종│유산의 관리인│예언직과 사도직│자녀의 첫 스승 8월·252 성경을 읽을 여유│의미 있는 휴가│기도하지 않으면│성 요한 비안네│운동 능력│변모의 순간│사랑이 부족하면│성덕│위대한 유산│선포와 증언│사제직의 수행│은총이 가득하신│승천하신 성모님│희망을 품고│최후의 안식처│의탁의 삶│진정한 자유│참된 인간│성경 봉독│우리의 참된 평화│아름다운 정원│성모님의 마음으로│죄의 길│첫발│기쁨의 근원│그리스도의 초월성│끊임없는 성찰│찬양│마리아님을 닮도록│어떻게 인간이│베풀기 경쟁 9월·286 형제자매│신비의 중심│두려움│자원봉사│나의 은총으로│당신의 목소리│사람들의 요구│기쁨이신 성모님│기도와 주일 미사│정체성│위험에 맞설 힘│사랑이신 분│가치 판단│세상을 이겼다!│사랑 없이는│고백과 용서│말과 행동으로│하느님의 자녀│복음의 증인│도움의 손길│하느님 말씀대로│지혜│그분이 사신 것처럼│시편 기도│영적 여정의 장애물│성숙함│모순과 내적 단절│증거자│교회의 수호자│구원의 선포 10월·318 묵주 기도의 핵심│하느님의 천사│깨어 기도하라│복음 삼덕│인간 그 자체로│선의 승리│세례의 은총│지도자의 역할│교회의 호흡│질문│교회를 위하여│증언의 힘│거룩한 삶│영원한 생명으로│노동의 권리와 의무│주님이 향하는 곳│출발점│교회의 주춧돌│성교회와 공동체│종교의 자유│희망이 있습니까?│두려워 마십시오!│생명의 언어│그분이 먼저│악의 발생│선교│신비의 열쇠│하느님에 대한 믿음│사랑의 힘│필요한 사람│복음 전파의 의무 11월·352 천국을 바라보며│마지막 목적지│덧없음│우리 삶이 끝날 때│당신 얼굴│죽음을 앞둔 이│생명│과학 문명 속 인간│불멸의 혼│노년기│마르티노 성인│우리의 위로자│전례 안에서│성스러움│내일의 인간│하느님 현존 장소│사라지지 않는 흔적│겸손한 자세│구원 계획│공적을 재는 척도│감사의 노래│어린이처럼│그리스도의 눈빛│재능│그리스도의 겸손│여성들에게│예술이 없는 세상│일어나 가자!│새로운 생명의 약속│찬미의 노래│ 12월·384 기도와 회개의 때│새롭게 태어나야│해방시키는 분│깨어 있다는 것│헌신│하느님의 계시│사람이 되시어│당신의 계획 안에│진정한 예술│기도해야 할 때│감탄│그리스도의 얼굴│승리자│십자가의 성 요한│그리스도 정신│미사│사랑의 초대│관심│강생의 신비│어린아이│하느님의 선물│새롭게 태어난 인간│말씀의 어머니│베들레헴│예수님 탄생│강생하신 말씀께│모든 가정│성탄의 기쁨│하느님의 본성│나자렛에서│감사드리는 날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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