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한국 번역문학의 형성과 수용 양상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를 담은 17편의 글이 실렸다. 번역 글쓰기와 정치, 번역과 동아시아, 번역의 주체 문제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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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는 글│김용규(부산대)?이상현(부산대)?서민정(부산대) 제1부 번역 글쓰기와 정치 1장 ‘번역문학’의 정치성에 관한 고찰: 직역과 의역을 넘어서│조재룡(고려대) 2장 한?중?일 번역개념의 비교고찰│이영훈(고려대) 3장 근대계몽기 국문번역과 同文의 미디어:『20세기의 괴물 제국주의』의 韓?中 번역│임상석(부산대) 4장 근대의 지식체계와 문학의 위치│이재봉(부산대) 5장 문학번역과 ‘情’의 고고학: 이광수의 ?문학이란 何오?의 한 읽기 │김용규(부산대) 제2부 번역의 역로(譯路)와 동아시아 1장 주변부에서 ‘번역문학’을 이야기하는 방법│박진영(연세대) 2장 번역서사의 정치성과 탈정치성:『비스마룩구淸話』의 중역양상을 중심으로│손성준(부산대) 3장 보들레르의 번역과 수용: ‘산문시’의 문헌정서(文獻整序)를 중심으로│김준현(고려대) 4장 (번)중역의 가능성 혹은 불가능성: 김억의 『잃어진 眞珠』(1924)에 대하여│구인모(연세대) 5장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과 상상력의 불평등성│박진영(연세대) 제3부 번역장과 주체 1장 근대 동아시아의 文體?身體?政體, 조소앙(趙素昻)의 『동유약초(東遊略抄)』의 경우: 일본 유학, 망국, 중국 망명의 지적?문체적 여정│황호덕(성균관대) 2장 재외 한국문학의 번역장과『향기로운 봄(Printemps parfum?)』: 홍종우, 보엑스 형제 그리고 19세기 말 프랑스 문단│장정아(부산대) 3장 판식의 증언:『천로역정』번역과 19세기 말 조선어문의 전통들│장문석(서울대) 4장 한 개신교 선교사의 독서체험과 문화번역:『유몽천자』소재 영미문학번역물의 존재방식│이상현(부산대) ? 하상복(부산대) 5장 게일과 조선예수교서회(1922-1927): ‘구제’로서의 번역과 한국어문학의 근대성│로스 킹(UBC) 닫는 글 1장 ‘번역문학’이라는 불가능성의 가능성: 개념 정의에 대한 고찰을 중심으로│조재룡(고려대) 2장 ‘번역연구’라는 시좌(視座)의 보람│구인모(연세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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