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MZ 세대 문학 아이콘,베스트셀러 『쉬운 천국』 유지혜 작가 신작새벽 내내 사랑하고, 동경하고,사무치게 그리워했던 마음들『쉬운 천국』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르며 MZ 세대 문학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유지혜 작가가 이번에는 여행 에세이가 아닌, ‘사랑’에 대한 진솔하고, 특별한 시각을 담은 이야기로 찾아온다. 새벽 풍경이 내려다보이는 ‘자기만의 방’에서 지난 시간을 곱씹고 또 곱씹으며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들은 무엇인지, 나아가 진정한 ‘사랑’의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을 담았다.온 이십 대를 낯선 풍경과 사람들 사이에서 보내며 결국 ‘사랑이 세상의 전부’임을 깨달은 작가는, 우리가 누리는 일상이 누군가에게 간절한 ‘이상’임을, 곁에 머무르는 모든 것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소중한 행복임을 전한다. 자칫 진부할 수도 있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작가만의 고유한 감수성과 세밀한 사유, 때로는 솔직하고 귀여운 시각으로 표현해 고립의 시대, 안락하고 포근한 해방구가 되어준다. 글을 읽다 보면 발그레한 볼, 웃을 때 보이지 않는 눈, 사랑이 담긴 배려 깊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해 마치 볕 좋은 테라스에서 대화를 나누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작가는 사랑이 우리의 삶에서 최고이며, 전부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증명하려고 한다.“결코 미워하는, 좌절하는 마음은 하나도 없이, 사랑만이 가득한 우리의 삶을 응원하며.”
목차펼치기접기
차례 펴내며 사랑의 안전지대를 넘어 ● 1부 동경할 때는 누구나 어린아이가 된다 가을만의 자태피아노 배우기잊기냄새들진짜 시들은 달아나지착하지 않은 말 일대일의 예술깨끗한 이별 영원한 여자친구일상적 영웅생일 아닌 날 비비안 웨스트우드우리는 어린 조르바였다위스키봄은 길을 짧게 만든다조용한 성공 없는 불행● 2부 그곳에 두고 온 마음그녀들은 예뻤다마지막 런던 기분을 꿔주는 은행 모든 아이들은 천국에 간다우리가 함께하기 전까지 여름은 시작되지 않아사이후쿠오카 노부부심야 서점 내 안의 섬 손님 거실 없는 집 내면의 땅 ● 3 사랑 다음은 사랑 유행어 고양이 에릭네 삶 이전의 우정그가 주인공이 될 때춤추는 것은 사랑하는 이들의 특권잠든 얼굴은 미워하기 어렵다 느리게 걷는 마음 나는 노력하지 않아도 그 속에 있어향수가 된 글나의 택배 기사 마치며 사랑이 유행하는 세계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