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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도 아닌데 예뻐서

박조건형 (지은이), 김비 (지은이)

김영사·2018-09-10

  • 291쪽
  • 148×205mm
  • 문학
  • KDC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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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의 모든 순간, 예술이 될 수 있다. 화장실, 동네 떡볶이 집, 부산 가는 1300번 버스 등. 저자들이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모습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다. 많은 사람은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들을 포착해 평범한 것이 소중하다는 것과 다채로운 감정을 전한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 주변에 아름답지 않은 곳, 사랑스럽지 않은 곳이 없다.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 저자 박조건형은 7년 동안 기름 정제 공장에서 일했다. 그림과 전혀 관련 없는 일을 하면서도 정제소 풍경, 함께 작업한 동료들의 모습 등을 기록한 저자의 모습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일터를 비롯한 일상을 각자의 방식으로 바라보고 기록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목차펼치기

프롤로그-박조건형: 내 그림을 좋아해 주고, 다음 그림도 기대해 주었다 -김비: 우울 여행자의 아내 일상 하나. 임대아파트에 월세 삽니다 일상 둘. 나는 현장 노동자 일상 셋. ‘사랑’하며 사는 일 일상 넷. 우리의 우울에 입맞춤을 에필로그-손톱 깎는 내 모습, 짝지 모습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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