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철규 (지은이)
창비·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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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시선 473권. 신철규 시인의 두번째 시집. 심장의 박동과 같이 생명력 넘치는 목소리로 세계의 비극적 풍경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시편들은 인간의 근원적 슬픔을 절실한 언어로 그려내는 동시에 자신만의 슬픔에 함몰되지 않고 타자의 고통에 닿으려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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