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얼 (지은이)
(주)보림출판사·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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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모자를 쓰고 마을로 가던 봄이에게 바람이 쏴 불어 모자가 날아갑니다. 속상한 봄이는 “바람 따윈 없어졌으면 좋겠어!”라고 소리치지요. 그때 신기하게도 바람이 멈춥니다. 그런데 멈춘 것은 바람만이 아니네요. 모든 것이 멈춰 버린 순간, 나와 세상의 관계, 세상 속의 나를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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