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인공지능의 과학적·공학적 측면에 대한 검토에서 출발해, 인공지능의 존재론적 지위와 본성을 철학적 관점에서 정립한다. 다시 말하면 인공지능과 관련된 윤리적·사회적 문제들의 해결을 위한 논의의 토대에 해당하는 인공지능의 존재론을 구성·제안한 책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이 인격체로 불릴 수 있는 조건과 관련, 생명, 의식, 자율성, 감정, 지향성, 그리고 인격성의 개념을 철학적으로 분석하고, 인공지능에 어떠한 인격적 지위가 부여될 수 있는지를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의 관점에서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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