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미 글·그림, 고대영 (옮긴이)
길벗어린이·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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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건이와 율이가 집을 보는 날입니다. 엄마가 장을 보러 가면서 늑대나 도둑이 올지도 모르니 아무에게도 문을 열어 줘선 안 된다고 단단히 일러 둡니다. 하지만 창밖에서 누군가 아이들을 엿보고 있습니다. 바로, 동물원을 탈출한 멍청이늑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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