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환별 간호 과정 2
이노우에 도모코 (옮긴이), 사토 치후미 편집 / 엄옥주 감수 / 이민자 (옮긴이)
(주)한언·2014-06-10
- 기술과학
- KDC 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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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근거 중심 질환별 간호과정 1 Authorized translation from the Japanese language edition, entitled 病期.病態.重症度からみた 疾患別看護過程 + 病態.連. 第2版 ISBN 978-4-260-01561-5 edited by 井上 智子 / 佐藤 千史 published by IGAKU-SHOIN LTD., TOKYO Copyright ⓒ2012 All Rights Reserved. No part of this book may be reproduced or transmitted in any form or by any meens, electronic or mechanical, including photocopying, recording or by any information storage retrieval system, without permission from IGAKU-SHOIN LTD. Korean language edition published by HanEon Co., Ltd. Copyright ⓒ2014 이 책의 한국어판 저작권은 에릭양 에이전시를 통한 저작권자와의 독점 계약으로 ㈜한언이 소유합니다. 저작권법에 의하여 한국어판의 저작권 보호를 받는 서적이므로 무단전재나 복제를 금합니다. 근거 중심 질환별 간호과정 1 iv v 일러두기 이 책에 언급된 치료법과 간호에 관한 내용들은 출판된 시점에서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정확성을 가질 수 있도록 저자, 편집자, 발행인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나 의학과 의료 분야는 나날이 발전하기 때문에 수록된 내용이 모든 면에서 정확하고 완벽하다고 단언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 책을 실제 간호에 활용하고자 하는 독자는 최신 데이터에 해당하는지, 수록된 내용이 정확한지 확인하는 데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 책에서 언급한 치료법과 약품이 의학 연구와 의료 발전에 따라 발행 후 새로 업데이트되었을 경우, 여기에 제시한 치료법과 의약품으로 인한 뜻하지 않은 사고에 대해 저자, 편집자, 출판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감수자 주: 이 책에 기재된 ‘주요 치료약’이나 ‘처방 예’는 일본의 원서를 그대로 살린 것입니다. 그 내용 가운데 상당 부분은 우리나라와 같지만, 간혹 우리나라에는 없는 상품이 제시된 경우도 있습니다. 킴스온라인(http://new.kimsonline.co.kr)이나 드러그인포(http://www.druginfo.co.kr)에 접속하면 그에 해당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해당 성분에 적합한 약들이 제약회사별로 나오고 있으므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추천사 질병에 따라 간호 과정을 구분하는 것은 결국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로 가는 길이다. 환자의 개별적인 질병에 초점을 맞추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결국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 책에는 앞으로 의료기관이 가야 할 근본적인 방향이 제시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 김덕진(한국만성기의료협회장, 전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장) 이 책 한 권으로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전반적인 간호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일러스트와 체계적인 설명으로 간호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며, 임상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질병 관련 지식들을 소개했다. - 이숙자(대한병원협회 학술교육국 국장)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는 질병의 치유 외에도 환자에게 감동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감동은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다. 환자를 위하는 진정성이 전달되면 감동을 느낀다. 알고, 이해하고, 환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의료인의 순수한 마음이 그것이다. 이 책에는 가장 필요한 지식과 함께 그 마음이 담겨 있다. - 장희정(한림대학교 간호학부 성인간호학 교수) 의학·간호학 및 건강 관련 학문은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발전에 발맞추어 오늘날 간호사는 전문적인 이론 및 광범위한 지식을 바탕으로 간호대상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총체적인 간호접근이 필요한 시대이다. 이 책 은 해부, 병태 생리, 증상 관리 및 간호를 계획하고 제공하기 위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접근방법인 간호 과정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실제 임상에서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장 간호사나 간호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기본을 더욱 탄탄하게 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문숙자(서울적십자병원 간호부장) 기본적인 질병들의 병태 생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특정 환자에 국한하지 않고 임상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 더 많은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폭넓은 관점으로 간호 과정을 조망할 수 있다. 예비 간호사들과 임상 현장의 간호사들은 물론, 후배들을 학습시키고자 하는 간호사 리더들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책이라 확신한다. - 공혜연(나은병원 적정진료관리실 QI팀장) 경험이 풍부한 많은 집필진만 보더라도 이 책에 신뢰가 간다. 여기에 이 모든 간호 과정과 질병의 특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한 편리하고 세밀한 편집에도 찬사를 보낸다. - 엄옥주(강동성심병원 기획조정실 부실장, 전 간호부장) 이 책은 단순히 환자들을 질환별로 나누어 묶도록 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환자들의 간호 과정을 서로 효과적으로 융합시켜 의료 조직 간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법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 문현근(이노솔루션 대표) 서문 Nursing Process, 즉 ‘간호 과정’이라는 용어가 간호계에 뿌리를 내린 지는 오래되었다. 이 용어의 중요성은 질병과 치료법에 따라 획일적인 간호를 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개별적인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데 있다. 즉 개별적인 문제 해결 방법에 따라 관리 계획을 세우고 간호 활동의 전개 방식을 도입하는 등 환자 개개인에게 눈을 돌리는 것이 양질의 간호와 연결된다고 보는 것이다. 기존의 병동 기준 간호 매뉴얼, 새로운 클리니컬 패스웨이(clinical pathway)와 케어 맵(care map) 등은 동일 진단군에 포함된 사람들, 같은 치료법(예를 들어 수술 방식·처방)을 적용하는 사람들의 공통점과 정체성에 주목하여 합리적이고 타당한 케어 방법을 보여주었다. 이 책은 이러한 사고에 기반하여 질병 이름은 물론 병태·중증도 등이 환자에 대한 평가와 간호 진단 등 문제를 명확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서술하였다. 솔직히 처음 이 책의 성격을 ‘질환별 간호 과정’이라고 정의 내릴 때에는 많은 저항감이 있었다. 간호 과정은 개별 케어를 전개하기 위한 것이며, 환자들을 질환별로 묶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의학적) 진단에 따라서 간호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며, 환자가 있기 때문에 간호가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고, 질환의 이름이나 치료법이 간호에 선행한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이 책을 기획하면서 ‘질병’ 또는 ‘증상’을 출발점으로 하여 원인이나 발병 기전,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통해 간호 과정을 전개할 수 있으며, ‘평가-간호 진단-목표-간호 활동-평가’라는 사이클은 각 지점에서 더욱 유연하고 대담하게 시행될 것임을 실감했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질환별 간호 과정은 여러 간호 과정을 질환별로 통합한 것이 아니다. 간호 과정의 전개에서 질병 이름은 물론, 병기·병태·중증도를 고려한 개별성을 충실히 반영해, 질환의 설명에 포함된 병인, 역학, 증상, 합병증 그리고 치료법에 대한 지식을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 간호 과정은 병의 치료 와 별도로 존재할 수 없는 것이며, 중요한 것은 간호 과정과의 융합과 제휴 방법이다. 이 책은 기존의 것을 전제로 한 치료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환자들을 간호하는 과정을 유기적으로 통합하기 위한 방법을 보여준다. 또한 이 책에서 사용한 간호 진단명에 대해서는 새롭게 ‘간호 진단 색인’을 마련하여, 간호 진단이라는 측면에서 역방향으로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과정은 경험이 풍부한 집필진이 있어야 가능한 일로서, 현재 일본에서 간호의 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이 참여해주었다. 그 결과 편집자들의 의도를 훨씬 뛰어넘는 내용을 제공받을 수 있었기에 크게 감사드린다. 또한 전자화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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