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머리말부처님의 깨달음에 한 걸음 다가서며오셔요오셔요어서 오셔요당신은 오실 때가 되었어요.당신은 당신의 오실 때가 언제인지 아십니까?그것은 나의 기다리는 때입니다.오셔요오셔요어서 오셔요당신은 오실 때가 되었어요.만해 스님께서 읊으신 것처럼 이 글 읽으시는 분께서는부처님의 아름다운 깨달음의 시에 한 발 가까이오실 때가 되었습니다.걸으셔요걸으셔요어서 걸으셔요걸으시면 닿게 됩니다.이 걸음의 종착역인 깨달음이라는 목표 지점에 닿게 됩니다.부처님 바로 옆에 앉게 되실 것입니다.담무빠다(法顯)와 함께 새기는 담마빠다(法句)의 인연은수없이 오랜 세월 닦으신 분의 공덕바라밀입니다.부처님께서 일러주신깨달음의 길은 깊고 어려워알아내기가 참 어렵습니다.그렇더라도 원효 스님께서 그러신 것처럼 웃으며 밀쳐 버리지 않고 조금이나마 쉽게 풀어 성스러운 부처님께 기대어한 모퉁이를 드러내고자 해봅니다.바라기는부처님의 깨닫는 가르침이 더 널리 퍼져언제나 이어지기를 바랄 뿐입니다.새겨 읽는 부처님 깨달음의 시를때로 때때로 새겨 읽어 부처님 가까이 가는즐거움을 누리시기 맘 깊이 축원 드립니다.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담무빠다 법현 두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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