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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온 암석

우주에서 온 암석

로젠 진 호핑 (지은이), 한국여성과총 교육홍보출판위원회 (옮긴이), 강인숙 (옮긴이), 권오남 (옮긴이), 김인선 (옮긴이), 남영미 (옮긴이), 박진아 (옮긴이), 변인경 (옮긴이), 여의주 (옮긴이), 이숙경 (옮긴이), 이종은 (옮긴이), 조성경 (옮긴이), 최영림 (옮긴이), 홍은주 (옮긴이)

해나무 :북하우스 퍼블리셔스·2017-10-20

  • 203쪽
  • 140×220mm
  • 자연과학
  • KDC 45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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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마침내 칙술루브에서 만난 ‘운명의 크레이터’ 공룡 멸종을 일으킨 ‘대충돌’의 단서를 찾다 우주 암석에 푹 빠진 행성지질학자의 삶과 열정 아드리아나 오캄포의 어릴 적 꿈은 우주를 탐험하는 것이었다. 공부보다는 공상을 더 좋아한 여자아이였다. 고등학교를 마치자마자 NASA에서 일하게 된 것은 정말 꿈 같은 일이었다. 그리고 어느 날, 우주에서 전송된 화성 사진들이 아드리아나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꿔놓았다. 암석의 색깔, 모양, 흔적 등 모든 특징이 오래 전 화성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간직하고 있었고, 그 우주의 암석들이 단박에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이다. 항공우주공학자 대신 지질학자가 되기로 마음먹은 아드리아나는 그제서야 대학에 입학해 힘겹게 지질학을 익혔고, 행성을 바라보던 눈으로 지구의 땅을 바라봄으로써 마침내 칙술루브 크레이터를 찾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된다. 다른 이들의 눈에는 화산 분화구로 보였지만 그녀의 눈에는 우주 암석의 충돌로 만들어지는 크레이터로 보였던 것이다! 칙술루브 크레이터는 6500만 년 공룡을 멸종시킨 ‘대충돌’의 흔적이었고, 아드리아나는 크레이터의 파편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지구에 떨어진 암석뿐 아니라 다른 행성의 암석들도 함께 연구했다. 그녀가 누구보다도 더 잘하는 일은 바로 ‘상상’이었다. 칙술루브 크레이터를 발견한 것도, 멀리 떨어진 곳에서 크레이터의 파편을 발견한 것도 모두 그녀의 풍부한 상상력 덕분이었다.

목차펼치기

차례 시리즈에 대하여 · 004 머리말 · 008 1장 꿈·011 2장 위험한 생각이 여기에……·029 3장 미국항공우주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049 4장 진정한 엔지니어·067 5장 화성에서 온 영상·085 6장 현장 실습·103 7장 크레이터를 찾아서·117 8장 대충돌·135 9장 다시 찾은 우주·155 10장 “저는 지구인이에요!”·173 감사의 말 188 걸어온 길 189 용어 설명 191 더 읽을거리 195 참고 문헌 198 시리즈 자문위원회 200 도판의 출처 203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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