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을 가로질러
에른스트 페터 피셔 (지은이), 전대호 (옮긴이)
해나무 :북하우스 퍼블리셔스·2018-09-15
- 351쪽
- 152×205mm
- 철학
- KDC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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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사람들은 모든 것이 환한 낮을 간절히 바라면서도, 은밀하고 방탕하고 황홀하고 꿈같은 밤을 그리워한다. 낮 동안에 누릴 수 없었던 자유의 기쁨을 안겨줘서일까? 인간에게 밤은 그저 잠을 자는 시간이 아니라, 꿈꾸는 자들의 ‘피난처’이자 “모든 아름다움의어머니”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림자, 잠, 꿈, 사랑, 악, 어둠같이 밤의 여러 측면과 삶의 어두운 면을 깊이 있게 사색한다. 과학, 문학, 철학, 역사를 관통해나가면서, 밤의 흔적, 밤의 욕망, 밤의 아름다움, 밤의 위대함을 들추어내는 저자의 빼어난 글 솜씨는 가히 놀라울 정도다.
목차펼치기접기
차례 머리말 5 1장 지구의 그림자 속에서 19 2장 이중 생활 67 3장 밤의 보호 속에서 93 4장 잠이라는 기적 133 5장 꿈의 재료 189 6장 자연과학의 밤 측면 229 7장 인간 속의 악 277 후기 밤의 소멸과 밤을 향한 그리움 325 감사의 말 336 참고 문헌 337 찾아보기 344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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