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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스며들다

섬, 스며들다

박성금 (지은이)

시와사람·2020-10-15

  • 111쪽
  • 130×210mm
  • 문학
  • KDC 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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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박성금의 시편들은 노년에 이르는 과정에서 깨달은 세계와 노년이라는 세월이 주는 회한을 노래하는 시편들이 많다. 그리고 그가 살고 있는 섬이라는 공간에서 느끼는 비의와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노래하고 있다. 더불어 삶의 여정에서 만나는 다양한 정서와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태도를 보여준다.이러한 박성금 시인의 시적 세계는 대부분 압해도라는 섬, 혹은 주변 바다가 시적 공간으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박성금 시인의 시의 배태와 시적 배경은 육지가 아닌 섬과 바다라는 장소성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까닭에 그의 시는 그를 둘러싼 환경이 작품의 배경이 되거나 공간성이 많이 반영되고 있다. -강경호(시인, 문학평론가)

목차펼치기

차 례 시인의 말1 섬, 스며들다14 섬, 스며들다15 불편한 동거16 2월17 석양이 지는 자리19 여명20 어부의 노래21 분재공원22 실감23 황사24 갯바람25 제비 이야기26 회상27 갯바위2 압해대교 압해대교 30봄을 먹어요 32함초꽃 33흔적을 남기고 34보석의 섬 35산책길 36수련처럼 38내 마음의 그리움 39보리밭이 유채밭으로 변한 이유 404월 42겨울로 가는 길 43석류가 익었네 440시로 가는 밤 45방망이질 463 자귀꽃50 자귀꽃52 입추53 추억의 가장자리54 침묵하기 좋은 날55 홍도의 봄56 꼬작집 금성댁58 천사대교59 삶에는 가시가 있다60 가을마중61 섬 일몰62 파도의 전설63 자화상64 맥도4 한 살 더하고 보니 한 살 더하고 보니 66 겨울 장미 67막걸리 68봄날 69회상 70표현은 자유 71수선화 72빼앗긴 봄 73산수유 74봄 75이별의 산고 76여름으로 가는 길목 80해당화 82말문이 터지다 8487 |해설| 삶의 비의와 섬과 자연에 순응하는 자세 / 강경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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