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양승자 시인의 첫 번째 시집 『햇살 가득한 날』에서 시인의 생각과 세계관, 기독신앙에 대한 관심, 그리고 자연의 모습과 시인의 일상에서 발견하는 존재방식에 대한 깨달음, 희로애락의 감정들을 표출하였다. 이번 두 번째 시집 『지나간 발자국엔 꽃이 핀다』에서도 인간의 존재방식에 관한 탐구, 순수한 사랑에의 감정 표출과 방식의 모색, 고향의식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감정 등을 보여주고 있어 첫시집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의 존재방식에 대한 사색’을 보여주는 시편에서는 ‘인생’의 의미를 묘파하거나 사물을 통해 자신의 삶에 대해 성찰하는 태도를 보여준다.. -강경호(시인,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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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시인의 말 1 최후의 순간 최후의 순간 ・ 15 무소유 ・ 16 나를 바라보다 ・ 17 대나무에게 배우다 ・ 18 꿈꾸는 자 ・ 19 쓰디 쓴 약을 마시고 ・ 20 나만 아픈줄 알았다 ・ 21 미완성의 미학 ・ 22 벚꽃 ・ 24 술 ・ 25 흔들의자 ・ 26 벚꽃같은 ・ 27 쇠소깍 ・ 28 겨울 지나 봄 ・ 29 좁은 길을 걸으며 ・ 30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 32 인디언처럼 ・ 34 자연속에 스미다 ・ 35 사람만이 말하는 것은 아니다 ・ 36 2 멀어질수록 당신 곁으로 간다 멀어질수록 당신 곁으로 간다 ・ 39 너를 향하여 ・ 40 나는 그대를 바라보지 못한다 ・ 41 꽃바구니 ・ 42 별 ・ 43 비가 내리는 날 ・ 44 설레임 ・ 45 별이 빛나는 밤 ・ 46 너를 생각하면 뜨거워진다 ・ 47 징검다리 ・ 48 너를 적시고 싶었다 ・ 49 봄날에 ・ 50 운명처럼 네게 다가와 ・ 51 너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52 너의 아픔이 꽃으로 피어날지도 몰라 ・ 54 안개 낀 날 ・ 55 미지의 여인에게 ・ 56 넌 참 예쁘다 ・ 57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 58 3 추억의 힘 추억의 힘 ・ 61 아직도 거기에 있습니다 ・ 62 내 상상력의 원천 ・ 65 내게서 부모님을 보다 ・ 66 언덕에 앉아 ・ 67 저녁노을 ・ 68 산채비빔밥 ・ 69 너를 기억하고 싶다 ・ 70 풍등 ・ 71 어여쁜 나의 신부여 ・ 72 시를 만나다 ・ 73 향기로운 시 ・ 74 위선자 ・ 75 시가 오는 날 ・ 76 혼돈속에 탄생한 진주 ・ 77 아파하지 말아요 ・ 78 지나간 발자국에 꽃이 핀다 ・ 79 서운한 생각 ・ 80 4 슬픈 여인 슬픈 여인 ・ 83 뒷모습 ・ 84 철없는 아이 ・ 85 4월의 시 ・ 86 지적공동체 ・ 87 지지않는 꽃 ・ 88 바람 결이 거칠다 ・ 89 대못 ・ 90 한 사람 ・ 91 헛된 망상 ・ 92 색깔있는 남자 ・ 93 태초처럼 ・ 94 고요하다 ・ 95 여름을 지나며 ・ 96 하늘바다 ・ 97 길을 떠나다 ・ 98 아침 ・ 99 회백색 아침 ・ 100 |해설| 삶의 의미 모색과 지독한 사랑, 그리고 고향의식 /강경호 ・ 10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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