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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고 정겨운 그림자놀이

낯설고 정겨운 그림자놀이

고은규 (지은이), 김설원, 박덕규, 정수리, 조영아, 해이수

청동거울·2018-09-03

  • 220쪽
  • 문학
  • KDC 8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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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전통 리얼리즘에서부터 추리와 풍자와 환상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체험을 소설로 옮겨가는 방법과 그 의미를 찾아서! 이 책의 단편소설들은 모두 현역작가로서 나름대로 영향력 있는 문학 지면에 발표한 결과물이다. 어떤 작품은 이미 개인 작품집에 실렸고 일부는 평단에서 상당한 인정을 받기도 했다. 그러니까 이들은 아직 ‘명작’은 되지 못했으되 나름의 공적 평가는 받은, 수강생들로서는 다른 선입견을 가질 단계에 이르지 못했지만 이제 작가의 육성을 들으며 새로이 의미를 구축해볼 만한 대상인 그런 작품이다. 어쩌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의미 있는 명작일 수도 있고, 또한 어쩌면 ‘소설 가르치는 소설가’의 작품임에도 ‘완전한 소설’에 이르지는 못한 범작일 수도 있다. 그래도 ‘소설 가르치는 소설가’가 쓴 소설이자 그것에 대한 자신의 창작방법을 덧붙였으니 수강생들에게는 조금 특별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이 줄 ‘각성 효과’는 제법 클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펼치기

이 책을 내는 까닭 ● 4 고은규_차고 어두운 상자 ● 11 # 슬기로운 ‘혼족’ 생활 ● 36 김설원_아이 버리기 실습 ● 47 # ‘가족’을 재설정하기 ● 71 박덕규_동화 읽는 여자 ● 77 # 탈북 시대가 의미하는 것들 ● 108 정수리_떠도는 먼지 ● 115 # 낮은 자들의 외침 ● 137 조영아_명왕성이 자일리톨에게 ● 147 # ‘왕따’ 문제의 입체화 ● 169 해이수_아웃 오브 룸비니 ● 177 # 체험과 성찰을 통한 자아완성의 길 ● 212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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