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윤표 소장 필사본 고소설 전집
한글서예연구회 (엮은이), 조성자 (엮은이), 강명숙 (엮은이), 김진숙 (엮은이), 박정숙 (엮은이), 서정수 (엮은이), 유정숙 (엮은이), 윤선미 (엮은이), 이경애 (엮은이), 이경화 (엮은이), 이민재 (엮은이), 이승진 (엮은이), 이정자 (엮은이), 임분순 (엮은이), 임영란 (엮은이), 임현순 (엮은이), 정복동 (엮은이), 조종숙 (엮은이), 조주연 (엮은이), 최영희 (엮은이), 한태상 (엮은이), 홍성란 (엮은이)
다운샘·2017-08-16
- 550쪽
- 188×257mm
- 문학
- KDC 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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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홍윤표 소장 필사본 고소설 전집 국어의 역사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지난 시기의 한글 문헌들을 주된 대상으로 하여야 하는데, 국어사 연구의 자료인 한글 문헌들에 보이는 국어는 순수한 국어라기보다는 한문 번역문, 즉 언해문이 대부분입니다. 언해를 하지 않고 직접 우리말로 쓴 자료는 주로 문학과 관련된 자료입니다. 가사나 고소설과 같은 문학 창작품이 대부분 언해를 하지 않고 직접 우리말을 문자로 쓴 자료입니다. 현대국어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많은 자료들을 문학 작품 속에서 추출해 내는데, 국어사 연구에서는 문학작품을 대상으로 연구하는 경우가 무척 드문 형편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자료를 구하기 위해 문학 작품들을 수집했고 그 결과로 각종 가사 작품이나 한글 고소설을 수장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판본이 아닌 필사본은 비록 전사본이라고 해도 그 글이나 글씨를 쓴 사람의 개성이 나타나 있습니다. 그렇게 수집한 책이 약 300책이 넘었습니다. 물론 그 속에는 판본들도 섞여 있었습니다. 그 책들을 다 영인본으로 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여, 선별하여 영인본을 내게 되었습니다. 특히 책이 비교적 깨끗하다고 생각되는 선본들을 선별하였습니다. 이 책은 원래 100여종의 책이 촬영되었습니다. 그리고 책 수로는 약 200책이 넘을 것입니다. 이번에 1차로 10책이 출간되며, 모두 40책 정도의 분량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고소설 약 21,000쪽, 가사 1560쪽, 기타 378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끔 소장자의 집을 방문했던 고소설 연구자들이 입소문을 내서 소장자료에 대한 논문을 쓰기도 하였고, 특히 조희웅 선생님이 편찬한 ‘고전소설 이본 목록’에 소장자의 고소설 목록이 실려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 소장본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 속에는 아마도 고소설 중에 가치 있는 책도 있었나 봅니다. 또한 이 자료들이 국어사 연구나 고전문학 연구 자료로서뿐만 아니라 한글 서예 자료로도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궁체 자료뿐만 아니라 소위 민체 자료도 중요한 서예 자료임이 널리 인식되면서부터 더욱 그러했습니다. 그 속에는 서예 작품으로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작품도 있었던지, 서예자료로서의 주석서도 간행된 적이 있습니다. 본서가 한글 서예가들이나 연구자들, 그리고 고소설 연구자들, 그리고 특히 국어사 연구자들의 좋은 자료로 이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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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사 / 3 머리말 / 5 소한님젼 권지단 - 009 슈매?심녹 권지일 - 135 슈매?심녹 권지이 - 251 슈매?심녹 권지삼 - 317 슈매?심녹 권지상 - 383 숙영낭자전이라 - 469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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