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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역자 서문 "The Cell: A Molecular Approach", 이 제목은 세포의 분자생물학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는 것을 적절히 나타내고 있다. 2006년에 Geoffrey M. Cooper 저자의 “The Cell: A Molecular Approach" 제3판 번역서 “세포학-분자적 접근(월드사이언스)”이 출판되었고, 2009년에 개정된 제5판 영문판(Geoffrey M. Cooper & Robert E. Hausman)의 번역서(월드사이언스)가 출판되었는데, 이번 개정6판 번역서는 2013년에 출판된 제6판 영문판(Geoffrey M. Cooper & Robert E. Hausman)을 번역한 것이다. 본 교재는 각각 독립적으로 IV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은 주요 내용에 접근하기 쉽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컬러 그림, 실험적 분석에 관한 핵심연구와 분자의학, 미디어 자료 등이 포함되어 있다. 책장을 넘겨 몇 페이지를 읽다 보면, 다소 난해한 내용을 접하게 될 것이다. 이는 이 책의 독자층인 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이다. 세포와 분자생물학 분야에 관한 광범위한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것만이 아니라, 현재의 수많은 연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이것이 바로, 번역서 작업에 지금까지 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이유이다. 세포분자생물학을 배우고자 하는 관련 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연구의 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개정6판의 번역서를 출간한 모든 구성원들은 이러한 마인드를 바탕으로 집필하였다. 그러나 현대 세포분자생물학은 복잡한 분야로서, 학생들이 어느 정도 피상적인 내용을 이해했다면 세부적인 내용이 수반되어야 한다. 우리의 최종 목적은 복잡한 부분을 난해하다는 이유로 제쳐두는 것이 아니라, 이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세포의 연구법, 유전정보의 흐름, 세포의 구조와 기능, 세포의 조절 메커니즘, 그리고 줄기세포와 암세포 등에 관한 최신 내용에 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전 제5판에서와 같이 각 장 끝에는 질문을 놓고 책의 마지막 부분에 정답을 기재하였으며, 각 장 끝에는 본문에 나온 주요 내용에 관한 참고문헌 자료들이 있다. 특히, 관심분야나 의학적 연관성 분야를 조명할 수 있게 디자인 한 여러 개의 짧은 “사이드바(sidebars)"를 포함시켰으며, 교재와 동반 웹사이트에는 동영상 비디오, 퀴즈 문제와 기타 멀티미디어 자료가 들어 있다. 이번 개정6판에서도 가장 중요한 목표는 현대 세포분자생물학에서 학생들에게 연구에 대한 도전의식과 흥미를 유발하는 자극을 전달하는 것이다.‘The Cell: A Molecular Approach" 개정6판 번역서(월드사이언스, 2015) “세포학-분자적 접근”이 더 없이 유익한 교재가 되기를 바라면서, 이 번역서에 대한 독자들의 논평과 다양한 의견들을 수용하고 적극 반영하고자 합니다. 이번 개정6판이 출간되기 까지 월드사이언스 출판사와 편집인들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시간을 집필을 위해 애써주신 역자 교수 모든 분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현재의 대학생들이 세포분자생물학에 관한 향후 연구의 도전을 맞이하기를 희망합니다. 2015년 1월 31일 역자 대표 전 진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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