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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투자

펀드투자

김동범 (지은이)

중앙경제평론사

  • 사회과학
  • KDC 327.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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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간접투자 재테크 계란은 한 바구니에 가득 잘 담아라 바보는 모든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고 말한다. 그 말은 당신의 돈과 관심을 분산시키라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고 난 다음 그 바구니를 잘 지켜보라고 말한다. - 마크 트웨인 (Mark Twain) 재테크 패러다임을 전환해 계란을 한 바구니에 가득 담아라 책 서두에 질문을 하나 해보려고 한다. 이 질문에 대한 논의를 제대로 해야만 본론에서 올바른 펀드투자로 나가는 로드맵을 차근히 전개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당신 앞에 계란이 수북하게 쌓여 있다. 그 옆에 바구니가 여러 개 있다. 계란은 한 바구니에 가득 담을 정도의 분량이다. 그럼 당신은 계란을 각 바구니마다 따로 담겠는가? 아니면 한 바구니에 몽땅 다 담겠는가? 어떻게 담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상하지 않게 오래 보관하는 방법일까? 또 어떻게 보관해야 눈에 잘 띄면서 필요할 때 손쉽게 꺼내 먹을 수 있을까? 당신은 과연 계란을 어떻게 담고 싶은가?”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계란을 한꺼번에 담으면 작은 충격에도 서로 뒤엉키며 부딪혀 계란들이 쉽게 깨질 가능성이 크므로 당연히 여러 바구니에 나누어 담아야 한다’고 대답할 것이다. 물론 계란을 그냥 한 바구니에 아무렇게나 가득 담으면 그럴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세상이 보다 편하게 바뀌어 가고 있음을 간과하는 셈이다. 계란을 담는 용기도 지금은 실용적으로 변해 한 바구니에도 많은 계란을 안전하게 담을 수 있다. 즉 계란 한 판에 많은 양의 계란이 들어가고도 그 위에 차곡차곡 더 쌓을 수 있어 운반하기에 편하고 가정에서 보관하기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재테크도 패러다임을 전환해 이런 원리로 해나가야 한다. 한 바구니에 많은 자산을 요령 있게 잘 담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재테크 효과를 듬뿍 맛볼 수 있는 투자방법을 찾아야 한다. 펀드투자의 성공은 펀드투자 바구니를 하나로 잘 만드는 데 있다 일반적으로 재테크를 할 때 투자위험을 줄이면서 수익률을 높여 투자성과를 달성하는 방법 중 하나는 분산투자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분산투자의 장점을 잘 표현한 것이기도 하다. 이는 가계자산과 형성을 어느 한 곳에만 집중적으로 투자하면 위험하기 때문에 따로 분리해 투자를 하라는 의미이다. 그래야만 어느 한쪽이 불가항력적으로 실패하더라도 다른 곳에 투자한 것으로 만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펀드투자는 나누는 것보다 하나로 만들어 잘 관리해 나가야 더 실익이 있다. 그냥 바구니에 계란을 많이 담으면 서로 부딪혀 깨지기 쉽지만 펀드투자는 한 바구니에 상품을 잘 조립해 하나씩 나누어서 담으면 더 훨씬 효율적이다. 즉 더 많이 담을 수 있고 경제적 효과도 더 커 많은 이익을 보게 된다. 펀드투자는 다양한 종목을 안전하게 운용하는 최신식 계란 바구니이다 바로 이것이 간접투자를 하는 기본 원리이다. 간접투자는 계란을 한 바구니에 가득 담는 방법이다. 왜냐하면 간접투자로 대변되는 펀드는 다양한 우량 주식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므로 저절로 분산투자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어느 한 주식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 하는 직접투자방식은 위험부담이 너무 크므로 선진국에서는 투자리스크 헤지 기능이 있는 간접투자를 더 선호하는 것이다. 그래서 간접투자문화(펀드투자문화)가 정착된 미국에서는 투자리스크가 뻔히 보이는 주식에 직접투자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것이다. 큰 바구니에 계란을 많이 담지만 서로 깨지지 않도록 시스템이 짜여져 있는 것이 바로 간접투자상품인 적립식펀드와 변액보험이다. 즉 계란을 가득 담되 잘 깨지지 않는 그릇을 간접투자라 한다면 그 안에 있는 계란은 바로 펀드종목인 것이다. 그리고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그 펀드종목 안에 있는 선택된 벤치마크 초과수익을 달성해 주는 우량종목들이라고도 할 수 있다. 즉 펀드 그 자체가 여러 주식이나 채권, 파생상품 등 투자증권이나 부동산 등 실물자산에 이미 효율적으로 분산투자를 하도록 설계 되어 있는 것이다. 분산투자도 분산투자를 할 재테크 바구니를 잘 골라야 그 실익이 선명하게 와 닿는다. 펀드 또한 최신식 계란바구니에 각 칸마다 골고루 담아야 한다. 투자하는 펀드마다 보유 종목수가 최우량종목을 선정해 운용하므로 일시적인 시장의 변동성에도 능히 대처할 수 있도록 펀드 포트폴리오 구성이 잘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펀드투자 성공의 시금석이다. 재테크 파이를 키우려면 직접투자보다 간접투자를 하라 천을 사서 두 개로 쪼개 팔아 이윤을 남기고, 거기서 번 돈으로 더 큰 천을 사 더 많이 쪼개 팔아라. - 탈무드 (Talmud) 직접 주식투자로 성공한 사람은 5%도 안 되는 냉엄한 현실을 직시하라 주식투자의 기본은 투자원칙을 지키면서 블래시 전략을 펼치는 것이다. 블래시 전략은 블래시(BLASH : Buy Low And Sell High)의 두 문자가 의미하는 바와 같이 ‘주가가 쌀 때 사서 유지하고 있다가 비쌀 때 되파는 주식의 매입보유전략’을 말한다. 단일자산 또는 포트폴리오를 장기보유하는 투자방침을 의미한다. 즉 주식에 장기투자하면 매매시점에 신경을 쓰지 않더라도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는 투자전략이다. 주식을 살 때는 신중하게, 팔 때는 단호하게 하라는 투자전략인데 실제로는 이게 어디 말처럼 쉽게 되는가? 만일 어느 때가 저점이며 언제가 고점인지를 정확히 예측할 수만 있다면 주식투자해서 누구나 떼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Buy High And Sell Higher’즉, 비쌀 때 사서 더 비쌀 때 팔라고 하는 투자전략도 있는데 직업적으로 주가의 흐름을 늘 관찰하고 연구하는 애널리스트 등 증권분석 전문가가 아닌 이상 매우 힘들다. 아니 전문가들도 정확한 주식예측은 불가능하다. 오히려 시장트렌드에 어긋나는 판단을 해 공수표가 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관련기사를 보자. 「증권사들이 제시하는 전망치의 적중도는 그리 높지 않다. 2002년 증권사들은 900선 돌파를 내다봤으나 그해 말 주가는 600선까지 급락했다. 2003~2004년엔 1000선 돌파를 기대했으나 주가는 800선에 머물렀다. 반면 950~1100 정도를 예상한 2005년에는 지수가 1379.37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당초 예측치와 200포인트 정도 차이가 났다. 중앙일보, 2006. 12. 4」 그리고 2006년 1,600선까지 오른다던 장미빛 주가(코스피지수)는 간신히 1,400선을 회복(1,434.46)해 체면치레한 수준에서 막을 내렸는데 이는 그만큼 주가는 예측 불가능한 변동성을 많이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해주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경제트렌드, 경제성장률, 증시유입자금, 기업 가치 등 내적인 요소와 함께 원자재 가격, 환율, 유가, 북한 문제, 경제대국의 트렌드 변화 등 불확실성을 내포한 대외적인 돌발 경제변수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주가예측이 더 힘들다고 한다. 또한 주가 향방의 키를 움켜쥐고 있는 외국인투자자의 투자전략과 동향을 잘 파악해야 하는데 개인들은 아무래도 힘이 딸릴 수밖에 없다. 애널리스트들도 자기 돈으로 주식에 직접투자 해서 장기적으로 돈 벌 확률은 매우 낮다고 한다. 하물며 일반투자자들이야 오죽하겠는가? 직접투자를 하면 실패할 확률은 불을 보듯 뻔한 것이다. 그런데도 펀드 등 간접투자를 통한 수익률로는 성에 차지 않아 고수익을 노리며 위험 부담이 큰 주식시장에 직접투자 하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 성공률이 5%도 채 안 되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소중한 내 돈 안전하게 굴려 고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을 찾아야 한다. 주식투자로 떼돈 벌기는 로또 당첨 확률과 같다 실제로 우리나라 주식투자자 가운데 95%는 손해를 보고, 4.9%는 약간의 이익을 보며, 단지 극소수의 0.1% 만이 큰돈을 번다고 한다(머니투데이 2005. 6. 20). 우리나라 사람들 중 주식에 직접투자(Direct Investment)를 하고 있는 사람은 전체 경제활동인구의 15%인 약 353만 7,000여 명이라고 하는데(동아일보, 2006. 6.13) 이중 약간이라도 이익을 본 사람은 약 17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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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머리에 펀드투자 흥하는 길로 가나, 망하는 길로 가나 1장 펀드재테크 성공 마무리를 위한 기초 다지기 종자돈의 미래가치를 높이려면 간접투자를 하라 간접투자 재테크 계란은 한 바구니에 가득 잘 담아라 재테크 파이 키우려면 직접투자보다 간접투자를 하라 재테크 열매 확실히 맺게 하려면 장기간 가치투자하라 전문가시대, 상품운용은 전문가에게 맡겨라 2장 간접투자방식 완전히 알고 펀드투자 하라 적립식펀드와 변액유니버설보험 완전히 이해하고 투자해야 흥한다 간접투자를 꼭 해야만 하는 진정한 이유? 직접투자방식과 간접투자방식의 차이점 종합비교 분석 적립식 펀드투자를 꼭 해야만 하는 진정한 이유? 적립식 펀드투자를 하면 더 없이 좋은 이유 11가지 적립식펀드 이런 점 꼭 주의하며 투자하라 적립식펀드와 변액보험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정확히 알자 적립식펀드와 변액유니버설보험의 차이점 17가지 집중분석 적립식펀드와 변액유니버설보험의 상품특성 및 장·단점 비교 분석 3장 펀드투자 흥하는 길, 이렇게 닦아 나가라 펀드투자 수익 극대화를 위한 실천 로드맵을 따라가야 펀드투자 성공한다 펀드투자 어젠다를 명확히 설정하라 목적자금 필요시점을 확실히 정한 후 투자하라 생애 재테크 투자궁합에 맞춰 펀드를 선택하라 펀드를 잘 알고 난 후 펀드투자의 길로 가라 항상 빠져나갈 구멍을 미리 마련하라 돈을 잃지 않고 버는 방법을 터득하라 투자리스크를 고려하여 펀드포트폴리오를 하라 ‘High Risk, High Return’을 깊이 새겨라 펀드를 고를 땐 반드시 위험도를 체크하라 수익증권통장으로 수익률 변화추이를 살펴라 펀드기준가 설정방법과 변화추이를 정확히 알자 투자의사결정은 신중히, 선택은 과감히 하라 4장 적립식펀드투자로 흥하는 길! 이렇게 펀드케어하면서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어떤 펀드에 투자해야 재테크열매가 더 커질까? 펀드 가입시 반드시 짚어야 할 14가지 핵심요소 펀드 가입 후 사후관리 컴플라이언스 실천 강령 12가지 팁 펀드실적의 거울, 자산운용보고서는 속속들이 체크하라 펀드수수료 낮은 상품을 산삼 캐듯 찾아라 펀드수익을 올리려면 시테크투자를 하라 펀드권유자가 먼저 가입했는지 꼭 확인하라 길이 아닌 것 같으면 과감히 돌아서라 국내펀드와 해외펀드 간 포트폴리오 리모델링을 하라 장기적으로 인기가 높은 장대펀드를 가입하라 운용사와 판매사는 맞선보듯 신중히 선택하라 펀드를 완전판매하는 판매사를 꼭 선택하라 담당 펀드매니저가 누구인지 꼭 확인하라 변동리스크를 회피할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을 찾아라 펀드수익 발생시 세금징수규모를 파악하라 언제 어느 시점에서 환매할 것인지 늘 유념하라 5장 적립식펀드투자 이렇게 하면 실패한다 적립식 펀드투자 실패로 가는 길을 알고 피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눈앞의 수익률만 보고 펀드를 덥석 고른다? 너무 큰 대박을 노리려면 펀드시장을 떠나라 간접투자상품선택시 포기해야 할 권리를 아는가 펀드수수료 하찮게 생각하면 투자 망한다 판매사가 시키는 대로 투자하면 상책이다? 코스트 애버리징효과만 믿고 장기투자 하라? 주가불안하면 펀드변경 시도때도 없이 한다? 펀드수수료 외에 공제하는 수수료가 없다? 남이 좋다하면 무조건 무대뽀로 가입한다? 매매회전율이 높은 펀드를 가입하라? 6 장 변액보험 펀드투자로 흥하는 길! 변액보험 이렇게 가입하고 보험케어해 나가면 반드시 성공한다 변액보험은 절대 단기목적으로 가입하지 마라 변액보험 가입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핵심요소 반드시 사업비규모를 확인한 후 선택 가입하라 보험사 선택은 신중히 집어보고 따져보라 변액보험은 이런 설계사를 꼭 찾아 가입하라! 주가하락시 투자리스크 회피수단을 적극 이용하라 약관대출제도 활용으로 레버리지효과를 노려라 변액보험 가입 후 사후관리를 당당히 요구하라 자산운용옵션 활용해 리밸런싱 효과를 누려라 보험료 납입시에는 DCA를 적극 이용하라 보험사 특화우대제도를 꼭 확인하고 이용하라 펀드변경 잘 활용해 직접투자의 묘미를 맛보라 7장 변액보험 펀드투자 이렇게 하면 실패한다 변액보험 펀드투자 실패로 가는 길을 알면 반드시 성공한다 중년 가장은 꼭 자신의 명의로 가입하라? 가급적 월대체보험료가 발생하도록 한다? 예정사업비지수가 높은 상품을 가입하라? 중도인출만 하고 약관대출은 활용하지 않는다? 될 수 있는 한 기본보험료만 가입한다? 변액보험은 사업비 이외에 추가공제비용이 없다? 무조건 장기간 불입하며 푹 묻어둔다? 피보험자를 무조건 남자로해 가입한다?. 에필로그 펀치가 될 것인가? 펀짱이 될 것인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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