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ayu.org
譯註 禮記集說大全

譯註 禮記集說大全

編: 陳澔, 정병섭 (옮긴이)

學古房·2017-06-20

  • 338쪽
  • 철학
  • KDC 144.3

로그인하면 내 서재에 추가할 수 있어요.

책 소개

?예기??관의(冠義)?편은 ?의례??사관례(士冠禮)?편의 내용 중 일부를 해설한 문헌이다. ?의례?에는 경문(經文), 전문(傳文), 기문(記文)이 함께 수록되어 있는데, 전문과 기문은 초장기 주석의 형태라 할 수 있다. 전문은 자문자답의 방식으로 기술되어 있다는 점에서 ?춘추공양전?의 기록과 유사하다. 기문은 경문과 전문에서 기술하지 못한 부분을 보충 설명하거나 부연 설명하는 형식의 글이다. ?예기?를 ‘예기(禮記)’라고 부르는 이유도 바로 예(禮)에 대한 기문(記文)의 모음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의례?에 수록된 기문은 ?예기?의 전신이라 할 수 있다. ?관의?편은 전문과 기문 중 기문의 형식으로 기술되어 있으며, 내용에 있어서도 ?사관례?편의 기문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다. 따라서 ?예기?의 ?관의?편은 ?의례?의 ?사관례?편을 해설한 기문 중 일부가 ?예기?로 편입된 것이라 판단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문헌은 ?예기?의 성립체계를 연구하고 고대 주석사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다시 한권의 책을 내놓는다. 부끄러운 실력에 번역의 완성도를 자부할 수 없지만, 이 책을 발판으로 더 좋은 역서와 연구가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에 나오는 오역은 전적으로 역자의 실력이 부족해서이다. 본 역서에 나온 오역과 역자의 부족함에 대해 일갈을 해주실 분들이 있다면, bbaja@nate.com 으로 연락을 주시거나 출판사에 제 연락처를 문의하셔서 가르침을 주신다면, 부족한 실력이지만 가르침을 받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역자는 성균관 대학교에서 유교철학(儒敎哲學)을 전공했으며, 예악학(禮樂學) 전공으로 박사논문을 작성했다. 역자가 본격적으로 유가경전을 읽기 시작한 것은 경서연구회(經書硏究會)의 오경강독을 통해서이다. 이 모임을 만들어 후배들에게 경전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신 임옥균 선생님, 경서연구회 역대 회장님인 김동민, 원용준, 김종석, 길훈섭 선배님께도 감사를 드리고, 역자의 뒤를 이어 경서연구회 현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손정민 동학께도 감사를 드린다. 끝으로 ?관의?편을 출판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학고방의 하운근 사장님께도 감사를 전한다.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