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책의 작업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나는 SOA와 REST가 무엇인지 완전히 확신하지 못했다. 이런 식으로 느끼는 이가 나뿐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SOA와 REST에 관한 대부분의 논의에서는 모호성과 과장법, 잘못된 정보, 이성이 아닌 감성에 호소하는 주장이 만연했다. 하지만 난 분산 객체 기술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개발자로서 웹 서비스에 매료됐고, 시스템을 통합하고 공통된 비즈니스 로직을 재사용하는 실용적인 방법으로서 웹 서비스를 바라보게 되었다. 그 후로부터 REST는 굉장한 탄력을 받았고, WS* 서비스는 굳건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SOA는 사망 선고를 받게 됐다[Manes]. 이 모든 과정에서 웹 서비스를 향한 나의 열정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다. 모바일과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oftware-as-a-Service) 플랫폼은 소프트웨어가 점차 분산되는 원인이 되었고, 이에 따라 웹 서비스의 중요성은 점차 커져만 갈 것이다. 우린 정말 흥분되는 시점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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