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예술, 과학, 수학, 테크놀로지, 그 외 다양한 흥미로운 재료로 만든 요리라고 할 수 있는 데이터 시각화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데이터로 그래프를 작성하거나 차트를 만드는 것은 전문가의 영역으로 생각되었고, 통계학자나 공학자, 과학자들이 하는 대단한 일로 여겨졌다. 최근에는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가 점차 주류가 되고 있지만 여전히 이런 종류의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은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취향이나 본능이 신뢰할 만한 가이드의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우리는 다양한 종류의 도전을 직면하고 그에 따라 선택들을 해야 하고 이 과정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헤쳐나가기에 취향이나 본능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이 책은 데이터 시각화 작업에 좀 더 나은 노하우를 적용하고 작업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유용한 가이드며, 데이터를 이해하고 주제를 찾고 데이터로부터 이야기를 찾아내는 과정에서 필요한 지식과 기술, 자원을 갖출 수 있게 하는 잘 정리된 방법론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시각화 프로젝트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모든 것을 단계적으로 알려주고, 언제 그것들을 검토해야 할지, 무슨 일을 할지를 결정하는 방법 등을 포함한 이해하기 쉬운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전술과 가이드를 확보했다는 자신감을 갖고, 프로젝트의 종류(규모나 복잡도, 협업 여부, 일회성 혹은 정기적)에 관계없이 확신을 갖고 착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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