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옥
(주)위즈덤하우스·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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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나만 이렇게 살이 쪄서 힘든 건가 싶어 스스로가 싫고 많이 외로웠어. 하지만 그런 시간을 잘 견뎌왔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 거겠지? 한 사람이라도 공감하며 위안받았으면 좋겠고 의지박약에 세 자릿수 몸무게였던 내 변화를 보며 용기를 얻었으면 해! 내가 나를 포기하지만 않으면 뭐든 바꿀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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