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
마음산책·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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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글쓰기만큼 재미있는 놀이도 없다. 연필 끝에서 바람이 불고 물이 흐르고 볼펜 끝에서 '길자'의 투덜거리는 소리가 흘러나온다. 여러분을 나의 사랑하는 고양이 '죠죠'가 살고 있는 글 동산에 초대합니다. 슬픈 목숨을 이어가는 모든 동물들과 악의 없는 몽상가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2009년 9월 김 창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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