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ayu.org
그늘까지도 인생이니까

그늘까지도 인생이니까

박용만 (지은이)

마음산책·2021-02-20

  • 436쪽
  • 135×205mm
  • 문학

로그인하면 내 서재에 추가할 수 있어요.

책 소개

『그늘까지도 인생이니까』의 저자는 두산 인프라코어의 박용만 회장이다. 언론에 알려진 그의 모습은 M&A의 귀재,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영인으로서의 성과에 집중돼 있다. 하지만 그는 우리가 잘 모르는 ‘부캐’가 많은 사람이다. 호기심 많은 얼리어답터에 파워 SNS 유저, 미식가이자 아마추어 사진작가, 주말 요리 봉사자로 활약하는 모습까지. 흔히들 대기업 회장 하면 ‘엄근진’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그의 일상은 일뿐 아니라 사람들과의 만남, 사회참여 등 다채로운 일화로 채워져 있다. 그래서 어떤 장은 이나 를 보는 느낌이 들다가도 또 다른 장에서는 의 한 장면을 마주하게 되는 순간도 있다. 무엇보다 『그늘까지도 인생이니까』의 가장 큰 매력은 저자 고유의 태도이다. 일이든 관계든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시선, 타인의 아픔에 공감할 줄 아는 휴머니스트다운 면모는 뭉근한 감동을 전한다. 글쓰기의 철저함도 놀라운 면모다. 매력적인 어른을 꿈꾸는 독자라면 이런 삶을 만나보길 권한다.

목차펼치기

들어가며_이야기를 솔직하게 쏟아내는 작업1김치밥을 해놓고 식탁에 마주 앉았을 때 짬뽕 먹는 방법 알아요?꼭 이기지 않아도 좋습니다결과적으로 다행한 일이다졸업하면 어떡할 거야? 사랑의 만두 다 드세요 한 소녀가 방문 앞에 서 있었다추억이고 삶의 습관을 만들어준 시간이다 집에서도 그렇게 해봐 멀쩡하게 즐겁게 사느냐고 물어보면 한 번만 봤으면아무 말 말고 찍어봐내 몸의 비밀이 얼마나 더 있을지 연구해도 정답은 없는 것 주인이 좋아, 음식도 아까부터 자네 알아봤어세월 가는 것도 썩 괜찮은 변화다존경한다는 말도 사실이다당신들의 꿈을 꿔라2 눈물을 참지 못했다희망의 누수를 막기 위해한 가지 더 이야기할 것이 있습니다 웃음은 보일수록 소득이 증가한다설명해줘서 고마워 자네가 무식하다고!그 친구, 믿을 만한가 거짓말했다는 소리를 들을 순 없다아침 식사 하셨습니까나야말로 그러지 말라고 누누이 이야기했는데 오늘 한잔할까?상대가 바보인가? 저 친구가 장난친 거예요3귀엽다는 것이죠 남사스럽게 그게 뭐냐미안해, 해결해볼게 될성부른 회장 알아보겠나우리가 레일을 놓을게요내려놓은 카드는 다시 못 집어 올린다 톤과 매너는 부드럽게잘 다듬어진 연장이다몸은 힘들었지만 정신은 쉴 수 있었다우리 집안 사업이라는 생각 말고 아저씨, 무거워요?너무 떠들었나? 이제 ‘뉴데’라고 불러드릴게요우리가 하면 다릅니다잘 키우겠습니다 나 자신까지 설득할 수 없었다감당할 수 있습니다나 따라서 다시 합시다 일할 자격이 모자란 사람이었다 4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세 마디밖에 왜 낯이 익지?그런 빵이 가능이나 할까 스페인어로 준비했습니다 너한테 인색해라 나보다 못한 것, 줘야 한다는 생각이 당치 않다전 세계가 기원하고 있다자신에게 정말 좋은 경험이라는 걸 의자값 하며 앉아라 내가 잘 몰라서 판단이 안 된다 내란 사람이 그런 걸 못 한다 얼마나 어리석은가 다시 생각하는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내비기도가 양념으로 들어가니 맛있더라나에 대한 용서는 권리입니다다음에 오늘을 되돌아보는 날이 왔을 때남쪽 사람이 탔지?처절한데 참 따듯하네 나가며_자유롭지 않아도 자유롭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