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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새벽

김정옥 (지은이)

한국문연·2026-06-25

  • 158쪽
  • 130×21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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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시인의 말 빈털터리 나뭇가지인 줄 알았는데 속이 가득 차 있습니다 새싹과 꽃잎 열매를 품에 안고 속이 터질 듯합니다 봄이 옵니다 겨울은 지나갑니다 피어나는 시기는 다르므로 나의 꽃을 피워내는 때를 조용히 기다립니다 때에 맞게 피워 내려 잠시 숨을 고릅니다 기다림으로 마른 나뭇가지를 지켜내기를 품에 안고 사는 우리의 꽃이 피어나고 열매 맺기를… 2026년 3월 김정옥

목차펼치기

● 시인의 말 제1부 응고 ————— 10 목덜미 ————— 13 물이 젖어요 ————— 16 사막 ————— 18 만찬 ————— 22 얼음 사다리 ————— 25 진주 목걸이 ————— 28 환희 ————— 30 생명을 만나요 ————— 32 하얀 주머니 ————— 34 얼음집 ————— 36 소금밭 ————— 38 귓속 ————— 41 제2부 가림막 ————— 46 회색 거품 ————— 48 낡은 집 ————— 50 세상의 굴 ————— 52 생쥐 ————— 54 입술 가위 ————— 56 푸른 새벽 ————— 58 파편 ————— 60 팻말 ————— 62 욕망 ————— 64 허한 비늘들이 반짝이게 될 거야 ————— 66 미끼 ————— 68 생쥐와 나 ————— 69 제3부 빈방 ————— 74 아버지의 이삿날 ————— 76 꽃잎 ————— 78 안부 ————— 80 안개 ————— 82 손톱 ————— 84 홍시 ————— 86 오디나무 ————— 88 독사과 ————— 90 생감자 ————— 92 날개를 말려요 ————— 94 눈이랑 구석 ————— 97 되새김질 ————— 100 제4부 엄마 ————— 104 푸른 여치 ————— 109 나무 눈망울 ————— 110 가시 고리 ————— 111 기다란 수염 ————— 112 미나리 ————— 114 여든아홉 ————— 116 노을 ————— 118 빨간 꽃 ————— 120 철 조각 ————— 122 야물어 ————— 124 파란 문 ————— 126 오빠 ————— 129 상추꽃 필 무렵 갈게요 ————— 132 아버지 ————— 135 ▨ 김정옥의 시세계 | 이형권 ————— 138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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