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翰苑에 수록된 東夷 열전은 현재 사라진 한국고대사 관련 기록을 담고 있다. 三國志의 대본이 된 魏略을 비롯하여, 당의 陳大德이 고구려를 다녀간 후 작성한 高麗記, 北朝 말에서 唐初까지 백제와의 교섭을 통해 얻은 정보로 편찬된 括地志 백제기사, 같은 시기 신라의 사정을 보여주는 隋東藩風俗記 등이 그것이다. 한원에 보이는 이들 자료의 중요성은 강조하여 지나침이 없다. 하지만 한원은 오탈자와 衍文이 유난히 많은 사서로 이름이 높다. 한원은 이용하면서 늘 사료 비판의 대상이었다. 이 때문에 注文에 인용된 사료에 주목할 뿐, 한원의 사료적 성격이나 체재와 구성, 大字 正文 과 夾注로 실린 주문의 관계 등에 대해서는 주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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翰苑卷第 張楚金撰 雍公叡注 蕃夷部 匈奴 烏桓 鮮卑 夫餘 三韓 高麗 新羅 百濟 肅愼 倭國 南蠻 西南夷 兩越 西羌 西域 後敍 한원 권제 장초금찬 옹공예주번이부 흉노 오환 선비 부여 삼한 고려 신라 백제 숙신 왜국 남만 서남이 양월 서강 서역 후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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