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책은 한국사를 중심으로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주변국 역사를 서술해 한국사로부터 동아시아사 전체로 시야를 확대하고자 했다. 동아시아 역사상 논쟁이 되는 25개 주제를 선정해 각 주제별로 완결성을 갖추었고, 현재 동아시아사의 연구 동향과 향후 과제 등을 포함해 개설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동아시아사를 배우는 고등학교 현장의 교육 수준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교과서보다 상세한 내용을 담아 교과를 지도하는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게 했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는 ‘세계사 속의 동아시아사’와 ‘동아시아사 속의 한국사’를 균형감 있게 포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펼치기접기
총론_안병우・191. 동아시아 지역의 현실: 아시안 패러독스・211) 경제 성장과 교류의 확대・212) 증폭되는 갈등・252. 동아시아 지역 갈등의 배경・291) 이질적인 정치체제와 신냉전 질서・292) 일제의 유산과 과잉 민족주의・333. ‘동아시아사’의 지향과 한계, 그리고 과제・351) 평화로운 동아시아의 지향・352) 지역사로서의 동아시아사・373) ‘동아시아사’의 과제・40제1장 고조선의 성장과 중국과의 외교 관계_송호정・451. 고조선의 국제관계를 바라보는 시각・472. 기원전 8~7세기 고조선의 성립과 중원제국과의 관계・513. 기원전 4~3세기 고조선과 연(燕)의 관계・544. 통일제국 진(秦)의 등장과 고조선의 외교관계・585. 위만조선(衛滿朝鮮)과 한(漢)의 외신(外臣)관계・611) 위만조선의 성립과 국가적 특성・612) 한(漢)과 위만조선의 외신(外臣)관계 성립・64제2장 동아시아 국제정세와 고구려사의 전개_여호규・711. 머리말・732. 고구려의 국가적 성장과 국제교류의 다면화・743. 국제질서의 다원화와 고구려의 독자세력권 구축・814. 통일제국 수·당의 팽창정책과 고구려의 대응・895. 맺음말・97제3장 신라의 통일전쟁과 동아시아_전덕재・1011. 7세기 전반 동아시아 정세・1032. 동아시아 국제정세의 변동과 나당동맹・1053. 나당연합군의 백제와 고구려 정벌・1101) 나당연합군의 백제 정벌과 백제 부흥운동・1102) 나당연합군의 고구려 정벌과 고구려 부흥운동・1164. 나당전쟁의 전개・1205. 통일전쟁 이후 동아시아의 재편・122제4장 발해와 동아시아_윤재운・1271. 발해 건국의 국제환경・1292. 발해의 상경 천도와 북진정책・1333. 안사의 난과 발해의 국가 전략・140제5장 수·당대 율령체제의 형성_박근칠・1491. 수·당대 율령의 구성・1511) 율령 편찬과 율령 격식・1512) 당대 율령의 구조와 특색・1542. 수·당대 율령제 운용・1601) 수·당대 관인과 중앙 관제의 구성・1602) 지방 행정조직과 율령제도의 운영・169제6장 6~9세기 동아시아의 국제 질서_정재훈・1771. 돌궐의 초원 통합과 동아시아의 확장・1792. 당의 동아시아 통합과 한계・1843. 8세기 중반 이후 동아시아 다극 체제 형성과 심화・190제7장 동아시아 속의 한자_이근우・1971. 한자 문화권・2001) 중국에서 한반도·일본열도로・2012) 향찰과 이두・2033) 가나・2064) 쯔놈・2072. 훈민정음・2091) 훈민정음 창제 목적을 둘러싼 논란・2092) 『홍무정운』과 『훈민정음』・2113. 근대 이후의 한자・2131) 서양 문물과 번역・2142) 근대 이후의 한자어・215제8장 고대 동아시아 해역 세계의 교류_정순일・2191. 동아시아사 서술의 새로운 지평・2212. 해역사 연구의 진전과 획기(劃期)로서의 ‘긴 9세기’・2233. 새롭게 등장한 교류 담당자들・2261) 신라사신의 종언과 ‘유래신라인’의 등장・2262) 비사신(非使臣) 신라인의 쇄도・2293) 신라상인의 출현과 일본의 교역 관리 시스템・2304) 신라상인과 당 상인의 협업・2355) 신라해적은 재당신라상인의 다른 모습・2384. 이문화(異文化) 간 교류와 통역・2405. 요구되는 문서의 지참・2446. 박래품(舶來品) 열풍・248제9장 10~12세기 동아시아 국제질서와 고려_이익주・2531. 10~11세기 동아시아 국제 질서와 고려·거란 관계・2551) 고려와 오대십국의 관계・2552) 고려와 송 및 거란의 관계・2593) 고려의 다원적 천하관과 ‘외왕내제(外王內帝)’・2662. 12세기 동아시아 국제질서와 고려-금 관계・2701) 12세기 초 동아시아 국제질서의 변화・2702) 고려와 금의 관계・274제10장 몽골제국: 새로운 초원의 질서와 유라시아 전환_설배환・2791. 칭기스칸과 초원 시대의 서막・2812. 칸의 후예들-특히 쿠빌라이 카안과 카안울루스・3003. 제국과 동아시아 질서-몽골·고려 관계・3134. 갑작스러운 소멸과 긴 그림자・322제11장 주자학과 양명학의 논리 구조와 그 차이_이근명・3271. 송대의 새로운 지배 계층 : 사대부・3292. 송학의 혁신과 주요 조류・3323. 주자학(성리학)의 논리와 주요 사상가・3374. 양명학의 발전・3405. 주자학과 양명학의 차이・344제12장 몽골의 일본 침략–동아시아 속의 일본_남기학・3491. 몽골·고려의 대일본 교섭과 일본의 대응・3511) 몽골의 일본 초유・3512) 고려 조정과 삼별초의 대일본 교섭・3533) 일본의 외교적 대응・3542. 몽골의 침략에 대한 일본의 응전・3571) 군사동원 방식・3572) 무사의 의식과 행동・3593) ‘이국정벌(異國征伐)’ 계획・3623. 몽골의 침략이 일본에 미친 영향・3641) 막부정치의 전제화・3642) 국가의식의 변모・3654. 몽골의 침략 이후 일본과 동아시아・3681) 일본과 몽골(원)의 관계・3682) 고려와 일본의 관계・3713) 문화교류의 양상・373제13장 17세기 전후 동아시아 전쟁_오항녕・3791. 얼마나 다를까・3812. 사라진 ‘침략’과 ‘전쟁’・3843. 제국(帝國), 소심과 대범 사이・3864. 양난 사이의 후금(後金)・3895. 광해군의 내정과 외교・3906. 일본과 청의 군대・3947. 조선이 본 명(明)·청(淸)・3988. 평화를 향한 동아시아・401제14장 은 유통과 동아시아_조영헌・4051. 은이 어떻게 16세기 국제무역에서 주요한 결제수단이 되었을까・4072. 중국발 은 수요의 급증・4093. 일본과 아메리카의 은 공급 확대와 결과・4164. 동아시아 교역망의 다변화・424제15장 명청 시대의 사회 변화_이준갑・4371. 이갑제와 향촌 사회・4392. 인구 이동과 증가・4423. 농업 생산의 증가・4454. 수공업·상업의 발전과 대상인집단・4485. 도시의 발달・4536. 사회 풍조의 변화・456제16장 16~17세기 오다·도요토미 정권과 에도막부 성립의 의의_박수철・4611. 병농분리(兵農分離) 사회의 출현: 전란에서 평화로・4631) 총의 전래와 오다 정권・4642) 오사카성과 도요토미 정권・4692. ‘무국(武國)’과 ‘쇄국’의 성립: 개방에서 통제로・4741)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신격화・4752) ‘쇄국’과 에도막부의 백성 통제・479제17장 조선통신사_정성일・4831. 통신과 통신사 개념・4852. 통신사 외교의 성립・4871) 조선·일본 간 외교의 성립과 14~15세기 동아시아・4872) 조선 전기의 통신사 외교와 한일 관계・4893. 통신사 외교의 발전・4971)조선・일본 간 외교의 재개와 17세기 동아시아・4972) 조선 후기의 통신사 외교와 한일관계・4974. 통신사 외교의 쇠퇴・5191) 통신사 외교의 쇠퇴 원인・5192) 통신사 외교의 역사적 의의・521제18장 조선 시대 한중관계 이해의 몇 가지 문제_계승범・5251. 머리말・5272. 조선 시대 조공・책봉 관계의 실상은 어떠했을까・5283. 광해군의 노선은 과연 ‘중립외교’였을까・5384. 조선은 왜 질 줄 알면서도 호란을 피하지 않았을까・5405. 효종은 정녕 북벌을 준비하였을까・546제19장 동아시아 정세와 메이지유신_박삼헌・5511. 페리는 일본에서 무엇으로 ‘인식’되었을까・5531) ‘국난’ 시작의 상징, 페리・5532) 일본을 위한 ‘행운’, 페리・5553) 페리가 ‘백기’를 건넸다?・5572. 1853년, 세계는 지금・5593. 페리의 내항과 일본의 개국, 그리고 메이지유신・5631) 왜 미일화친조약은 평화적 ‘교섭’으로 체결되었을까・5632) 미일화친조약은 어떤 내용일까・567제20장 갑오개혁 시기 근대 국가 구상과 국가체제_왕현종・5711. 갑오개혁 연구사와 근대 국가의 형성 연구・5732. 갑오개혁 당시 개혁 관료들의 근대 국가 구상의 기원과 인식・5753. 일본의 개입: 경복궁 점령 사건과 개전 전략, 일본의 보호국화 정책・5784. 갑오개혁 시기 근대 국가의 제도화와 군주의 위상・5805. 갑오개혁 시기 근대 국가 구상에서의 민의 위치:민권과 동학농민전쟁 진압 대책・5826. 갑오개혁의 독립국가 구상과 ‘제국’의 시도・5877. 갑오개혁의 제도적 계승과 ‘제국국가’로의 변모:동아시아 근대사와 현재…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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