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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0 진주성 결사대 이야기

5800 진주성 결사대 이야기

박희봉 (지은이)

논형·2019-02-20

  • 255쪽
  • 역사
  • KDC 911.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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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함락당할 수밖에 없는 전투에서 치열하게 싸우다 예정된 운명을 맞은 결사대에 패배자란 오명을 씌우는 역사는 없다. 그 누구도 마사다전투에서 싸우다 전원 전사한 이스라엘 병사에게 패했다고 말하지 않는다. 우리는 진주성 전투에 참여한 사람들의 면모를 알 수 있다. 그들은 진주 관군만이 아니다.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등에서 온 백성들이다. 멀고 먼 타지, 전라도와 충청도에서 자발적으로 합류하여 일본군과 싸우던 의병부대, 그리고 각 고을을 다스리던 현 감, 현령들이 각자 관군을 이끌고 진주성에 입성했다. 임진왜란을 이겨내고자 조선인들은 하나로 뭉쳤다. 제2차 진주성전투를 치른 5,800명의 조선군 결사대의 구성이 이를 증명한다. 이렇게 5,800명의 결사대가 진주성에서 목숨을 바치며 일본군을 막아내지 않았다면 한강이남은 이때부터 일본 땅이 되어버렸을지도 모른다.

목차펼치기

책을 펴내며 1장 논개 2장 김해부사 서예원 3장 진주판관 성수경 4장 창의사 김천일 5장 전라좌의병장 황진 6장 복수의병장 고종후 7장 전라우의병장 최경회 8장 거제현령 김준민 9장 김시민의 승리 비결 10장 승기를 잡다 11 다시 부는 폭풍 12 진주성에 바친 목숨 맺음말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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