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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신학의 여정

민중신학의 여정

한국민중신학회 (엮은이), 강원돈, 김기석, 김진호, 김희헌, 박일준, 박재형, 신익상, 이숙진, 이인미, 장윤재, 정경일, 최순양, 최형묵, 허주미, Philip Wickeri, Volker Küster, Wati Longchar 함께 씀

동연·2017-08-25

  • 480쪽
  • 종교
  • KDC 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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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민중신학에 대한 열정이 퇴임 후에도 지속되기를! 권진관 교수에 따르면, 민중 현실에 대한 ‘신학적 해석’은 민중 사건에 참여하도록 이끄는 신앙의 신비를 놓치지 않고서 민중 해방의 프락시스에 이바지하도록 매우 신중한 전략적 판단을 내릴 수 있게 하는 방법이다. 그 방법을 정교하게 가다듬어 제시하는 것은 권진관 교수의 학문적 과제가 아닐 수 없고, 많은 독자들은 그 방법론을 여전히 기대하고 있다. 나는 권 교수가 자전거를 열심히 타면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기 바라며, 육체적인 운동만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적이고 시민사회적인 운동을 이제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열심히 이끌어가면서 연구자로서 열정을 더욱더 불태우고 이론적 성찰의 영감을 풍부하게 얻기를 바란다. 권 교수는 운동 속에서 민중과 지식인의 연대를 모범적으로 보여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우리 민중신학회 회원들은 권진관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리면서 각자 한 편의 논문을 내어 이 문집을 만들어 권 교수에게 상재하는 것을 무한한 기쁨으로 여긴다.

목차펼치기

책을 펴내며 민중과 지식인 | 강원돈 |005 ?제1부? 민중신학, 사상의 확장 박일준|민중-메시아론의 상징적 해석: 민중신학자 권진관의 이야기 신학에 대한 성찰 |017 김희헌|유영모와 민중신학: 한국적 범재신론과 실천적 수행종교 |057 박재형|민중신학자 안병무의 신학적 정체성과 그 영성― 주검의 고통을 넘어 부활의 고난으로 |090 이인미|제2의 탄생 그리고 사건의 신학 |114 정경일|‘종교 이후’의 사회적 영성 |132 신익상|근본주의와 가난의 문제― 민중신학의 ‘민중’과 아감벤의 ‘잔여’를 연결하여 |150 ?제2부? 민중신학, 여성신학과의 연대 최순양|스피박의 서발턴(하위주체)의 관점에서 바라 본 민중 여성 신학적 담론 구상 |181 이숙진|한국교회의 남성 만들기 |212 허주미|결혼이주여성을 중심으로 읽는 로안과 룻의 이야기 |242 ?제3부? 민중신학, 정치와 변혁 장윤재|루터를 거슬러 후스로: 교회개혁과 사회개혁 |267 최형묵|그리스도교와 자본주의: 인간의 삶을 위한 교회의 선택 |297 강원돈|촛불집회와 민중정치 |323 김진호|‘뉴-뉴미디어’적 전환기의 개신교, 위기와 기회 |365 ?제4부? 민중신학, 신학적 친교 Volker K?ster|상호문화 신학은 필수 |391 Philip Wickeri|Marxism and the Study of the History of Christianity in China |404 Wati Longchar|Mission from the Margins: Power and Powerlessness |429 김기석|An Examination on Ahn Byung-Mu’s Hermeneutics Today |452 글쓴이 알림 |476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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