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9급 법원직?등기직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헌법을 학문이 아닌 수험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본인이 좋아하고 잘 아는 분야만 파서는 결코 합격할 수 없습니다. 철저하게 수험적합적인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한 달을 남긴 지금 이 시점에서 수험적합적인 준비방법은 무엇일까요? 많은 방법이 언급되지만 가장 손꼽는 방법은 출제 가능한 영역을 기존출제형식으로, 실전과 동일하게 정선된 모의고사로 연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풀었던 문제집을 훑어보는 것은 자신감을 키우는 측면에서는 물론 필요하지만, 오롯하게 9급 법원직에 맞춘 실전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는 작업도 반드시 보완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이 문제집을 조심스럽게 내밉니다. 혼자 공부하는 분들이나 스터디 모임을 갖는 학생들이 마지막 일주일을 남기고 하루에 한 회분씩 풀이하면서 마지막 점검을 해보시길 권유합니다. 몇 개를 맞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어떻게 맞았느냐와 왜 틀렸는가를 반드시 피드백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문제선별만큼 해설 작업에도 차별성을 갖으려고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시간절약을 위해 법조문을 모두 찾아 소개하고 헌재결정 중 중요부분을 인용했습니다. 특히 정답과 오답을 결정짓는 핵심적인 키워드에 밑줄처리를 해서 수험생들의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최근 3개년 특히 2015년 판례를 중심으로 출제 작업을 했습니다. 변별력을 갖춘 문제를 출제해야하는 출제위원 입장에서는 최근 헌법재판소 결정례가 가장 핫한 출제의 보고이기 때문입니다. 5년 동안의 기출문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헌법재판소결정례에 기초한 난이도 조절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제는 10년 전 기출문제 형식의 간단한 암기형태의 문제들의 짜깁기만으로는 헌법준비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2014년과 2015년 헌재 결정례 중에서 출제 가능한 것은 7회분의 모의고사에 모두 담았습니다. 7회분 문제는 100% 새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기존의 문제집에서는 단 한 줄도 베끼지 않았습니다. 지난 11년간의 기출문제와 헌법재판소 결정례 그리고 수험생들이 많이 보는 수험서 3권을 놓고 출제빈도와 중요성에 맞추어 한 지문씩 선정을 하고 해설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오로지 법원직 시험의 특성에 맞추어 출제하고 해설을 했습니다. 처음 250문제를 만들었다가 출제가능성이 높은 문제만으로 선별해서 7회분으로 줄였습니다. 만들어진 모의고사 문제 중에서 너무 지엽적인 문제와 다소 시대에 뒤쳐진 형식의 문제를 뺀 것입니다. 수험생들에게 사전 풀이과정을 거친 결과 다소 어렵다는 평이 중론이었습니다. 수험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나날이 높아가는 경쟁률과 커트라인을 감안할 때 예상되는 수준의 난이도로 절충하여 문제집을 완성했습니다. 이 책으로 마지막 점검을 하는 수험생들이 합격의 기쁨을 누리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2016년 2월 자곡동산기슭에서 임재경 배상 9급 법원직 모의고사 문제 제1회 / 7 9급 법원직 모의고사 문제 제2회 / 19 9급 법원직 모의고사 문제 제3회 / 32 9급 법원직 모의고사 문제 제4회 / 46 9급 법원직 모의고사 문제 제5회 / 60 9급 법원직 모의고사 문제 제6회 / 78 9급 법원직 모의고사 문제 제7회 /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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