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ayu.org

여자, 아내, 엄마 지금 트러블을 일으키다

신나리 (지은이)

씽크스마트(씽크스마트 미디어 그룹)·2021-10-10

  • 317쪽
  • 130×210mm
  • 사회과학

로그인하면 내 서재에 추가할 수 있어요.

책 소개

아내, 엄마, 여자라는 자리에서 ‘주어진 일을 어떻게 잘 할 것이냐’라는 문제를 지워버리고 왜 ‘잘해야 하느냐고’ ‘무엇 때문에 그렇게 해야 하느냐고’ 묻고 싶었다.나를 사랑하자는 말을 구호처럼 외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내 몸을 바라본다는 것은 뭘까. ‘스위트홈’이라는 가족의 이상향은 대체 무엇을 위해 필요한 것인가. 그걸 위해 보이지 않는 노동을 하고 있는 것은 누구인가. 엄마와 아이가 인간 대 인간으로 공존하는 일은 가능한가. 정교하게 관리하고 조절하는 시간의 톱니바퀴 속에서 어떻게 해야 짓눌리지 않을까. 무엇이 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찾고 싶었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몸과 정신력을 밀어붙이는 자기계발, 외부의 시선에 부응하기 위한 자기 평가, 막연한 이상향을 꿈꾸는 자기실현이 아닌 방식을. 자기 성장이나 발전이라는 경로에서 이탈해도 체념과 무기력으로 떨어지지않는 삶의 양식을.

목차펼치기

추천의 말시작하는 글 나 자신이 된다는 것1장. 꾸미지 않은 채 살고 싶다맞지 않는 청바지가 알려준 새로운 나의 몸못생긴 면 팬티를 위하여하이힐, 참을 이유 없는 고통비키니를 버리지 않은 이유다이어트는 안 하고 살 줄 알았는데오늘도 셀프 단발을 감행했다오늘 나는 결혼 액자를 부쉈다내가 사랑하는 나의 가방노브라 유목민이 찾은 온전한 자유꾸미지 않은 채 살고 싶다2장. 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그런 아내로 살지 않겠습니다우리가 가사분담에 실패하는 이유육아로 유지하는 부부 간의 결속부부 싸움을 줄이고 싶다면 물건부터 줄이세요우리에겐 각자의 방이 필요하다남편은 오빠도 신랑도 아니다기혼여성이 돈을 버는 이유더 이상 커플 여행을 꿈꾸지 않는다부부는 무엇으로 사는가3장. 오늘도 난 아이 앞에서 미친년이 됐다오늘도 난 미친년이 됐다내향적 엄마와 외향적 아이가 공존하는 법육아가 할 만해질 때, 힘들어질 때어린이집 보내고 집안일 하지 맙시다내가 둘째를 낳을 수 없는 이유4장. 지금 나는 잉여력을 충전중입니다매력적인 온라인 자아는 포기했어카톡 카톡 카톡내가 바쁘지 않은 이유잉여력을 충전중입니다요가라는 습관미라클 모닝 못해도 인생 안 망해오늘은 이만 끕니다5장. 온전히 불완전해질 자유가 필요해말보다 글이 편한 이유온전히 불완전해지기 위해 쓴다짬짬이 느리게 깊숙이 책 읽기참으로 희한한 독서모임마흔, 그 무엇도 되지 않을 자유나의 페미니즘, 엄마들의 페미니즘인생의 목적은 탐구각 장의 참고 문헌 나에게 문장을 준 책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