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1967년 지리산이 우리나라 첫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뒤 올해가 국립공원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자연은 미래세대에게서 빌려 쓰고 있는 것입 니다. 산, 들, 바다, 식물, 동물 등 자연 환경을 잘 보존해 후손에게 물려 줘야 합니다. 이 책은 국립공원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물질만능, 약육강식의 사회, 인간중심의 오만함을 되돌아보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과 함께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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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1장 그·그녀를 만나자 -그 남자의 눈물을 보았다 -간소한 삶이 주는 따뜻함 -“이 아지메가 뭔 소리를 하고 있는 거예요?” -83세 노인이 된 화개골 빗점 소녀 -산에 오르면 그는 대장이었다 -지붕 위에 인생을 얹다 -산에 바다를 묻다 -대통령도 좋아했다던 늦가을 멧돼지 피 -“국립공원, 너무 하는 거 아닙니까?” -함태식, 그와 걷는 마지막 노고단 길 -‘지리산 호랑이’ 함태식 선생님의 하산 2장 지리산 자락을 거닐다 -지리산을 바라보며 자라니 벼들도 행복하겠구나! -여성 쉼 프로그램 ‘나는 쉬고 싶다’ -화개장터에서 인월, 함양으로 가는 소금 길 -섬진강 걷기, 사막별 여행자가 되었던 날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황어들처럼 3장 뭇 생명의 삶터 국립공원 -태극종주 길에서 만난 지리산의 봄빛! -봄을 재발견한 곳, 지리산 능선에서 -노고단이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은? -신년 산행, 눈이 내릴 줄 알았다 -똥이 있어 세상은 풍요롭다! -나무에게 말 걸기 1 ‘구상나무’ -나무에게 말 걸기 2 ‘밤나무’ -나무에게 말 걸기 3 ‘고로쇠나무’ 4장 케이블카와 댐, 개발 이젠 그만! -피아골로 향하는 마음 -지리산 피아골댐, 우리는 받아들일 수 없다! -이렇게 아름다운 피아골, 내년에도 걷고 싶다 -찡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피아골 -환경부여, 여전히 국립공원 케이블카인가! -케이블카 설치 부결, 2012년 6월 26일 그날 -환경부 앞에서의 한 달, 나는 왜 여기 서 있을까? -산악자전거, 산과 숲의 입장에서 바라보자 -‘걸어서 성삼재도로’ 5장 함께 꿈꾸는 세상 -꿈을 꾸는 된장녀, 된장남 -오미자효소는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오미자효소와의 질기고도 애틋한 인연 -나에게 된장은 약이다 -일도 마음도 골고루 -첫 번째 ‘마실가세’, 서로에게 힘이 되어 살아내자 -‘숨은샘 영화제’ 첫 상영작 ‘굿바이’ -구층암의 쉼, 너를 위한 기도, 나를 위한 기원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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