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작가의 말 ‘경희궁’을 ‘경희궁 공원’이라고 한다. ‘사직단’도 ‘사직공원’이라고 한다. ‘종묘’ 또한 ‘종묘 시민공원’이라고 한다. 이항복 대감의 ‘필운대’ 글씨가 있는 여학교 건물 뒤, 바로 코앞에다 대걸레를 많이 널어서 말리고 있다. 넓은 운동장을 보호 하느라 구석진 거기에서 걸레를 말린다. 권율장군 집터 은행나무엔 쓰레기 등을 잔뜩 기대어 놓았다. 나혼자 공연히 스트레스 받더니 결국 갑상선 암에 걸려, 대한민국에서 가장 심한 최고 환자라는 진단을 받고, 수술도 하고 방사선치료 하느라 고생이 무척 심했다. 사람들의 인식과 우리들의 잘못이 고쳐지기를 바라며 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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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004 정순왕후와 단종대왕 008 화경숙빈 최씨, 그리고 삼청동 018 宣陵(선릉, 성종임금과 계비 정현왕후 윤씨) 026 이항복(오성대감)과 필운대 036 수강궁이 바로 창경궁이다 049 광해군께서 지은 경희궁 064 감고당과 종친부 080 원구단 086 정조대왕과 화성 092 사비와 웅진 쪾 100 서희, 내사시랑內史侍郞 중군사中軍使 106 파주 문학 기행 112 역사 이야기 118 환조와 공민왕, 그리고 이성계 131 조바위와 남바위 그리고 처네 137 단종임금의 발자취 141 황희 정승 146 인현왕후와 장희빈 154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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