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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청년창업자의 지속관리:희망창업교육 수료자를 중심으로

전라북도 청년창업자의 지속관리:희망창업교육 수료자를 중심으로

이국용, 권나래

(재단법인)전북발전연구원·2011-10-31

  • 사회과학
  • KDC 3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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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 서 론 정부가 그동안 청년층의 창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나, 체계적인 지원제도의 운용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다소 미흡한 실정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기업가정신 함양 및 창업교육뿐만 아니라 청년창업 지원 사업간 연계성이 미흡하고, 청년창업기업에 대한 사업화자금지원 부족, 창업 이후 사후관리 및 청년창업 붐 조성 미흡 등의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전라북도의 청년창업 정책은 “희망을 빌려드립니다” 청년창업교육과 같이 주로 청년창업교육에 중점을 두어 왔으며, 창업희망자의 창업여부에만 집중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창업희망자가 창업교육을 정상적으로 이수하고 창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창업교육과정 수료생중 창업에 성공하여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창업은 몇가지의 요건만 충족된다면 누구나 기업을 설립하여 창업할 수 있다. 하지만, 창업한 기업을 지속적으로 경영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2007년부터 시행된 “희망을 빌려드립니다” 청년창업 교육프로그램은 총 11기 1,269명이 창업교육을 수료하였으며 이중 51.8%(657명)는 창업에 성공하였으나 약 48.2%(612명)는 첫 번째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조차 넘지 못한 경우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일단 창업에 성공하였으나 이를 지속하지 못하는 창업자가 166명(창업자 대비 약 25.3%)이 두 번째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넘지 못하고 실패한 경우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이러한 창업희망자들이 두 번의 죽음의 계곡을 넘어서 창업에 성공하게 하기 위해서는 과연 어떠한 방법이 있는지를 살펴보는 데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위해서 본 연구는 “희망을 빌려드립니다” 청년창업 교육프로그램을 수강한 1,269(1기~11기)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창업 교육에 대한 평가, 창업후 사업화 과정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창업과정상의 애로점, 창업후 경영관리에 대한 수요파악, 창업후 사업화 과정시 필요로 하는 지원방안 등을 제시하려 하였다. 2. 창업 현황 및 창업지원 정책 동향 1) 청년창업 현황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 자료에 따르면, 2010년도 신설법인 수는 6만 312개사로 2009년(5만 6,830개사) 대비 6.1%(3,482개) 증가하여 2004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중소기업청에서 발표한 2011년 5월 신설법인 동향을 살펴보면 2011년 1월~5월까지 2,647개가 신규로 신설된 것으로 보고하였다. 이러한 추세로 보면 2011년 말까지 6만개 이상의 신설법인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해 볼 수 있다. 전라북도의 경우 2008년 1,470개(전국 비중 2.9%)에서 2009년 1,688개(전국비중 3.0%), 2010년 1,729개(전국비중 2.9%)로 점차 신설법인의 수는 증가하고 있으나, 전국대비 비중은 3%내외를 차지하고 있다. 청년창업분야 동향을 살펴보면, 최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애플리케이션 시장 확대 등이 맞물려 39세 미만의 청년창업자의 법인신설이 증가하고 있다. 39세 미만의 청년창업 법인수가 2008년 15,778개(31.0%), 2009년 18,410개(30.7%), 2010년 18,518개(30.7%)로 그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30세 미만 청년창업의 경우 2009년 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29.0%)을 기록하고 있는 등 최근 청년창업자의 법인신설이 증가하고 있는 추이임을 알 수 있다. 최근 청년창업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08년말 현재 벤처기업 CEO 중 20∼30대 청년층의 비중이 11.8%로 2001년 (56.2%)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되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의 청년창업이 벤처기업과 같은 기술을 중시한 창업이기 보다는 1인창조기업과 같이 소규모 창업에 집중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2) 중앙정부의 청년창업 지원정책 지난 2010년 8월 우리 정부는 ‘청년 기술?지식창업 지원 대책’을 통해 ‘2012년까지 총 3만개의 청년 창업기업 양성과 8만여개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였다. 경기불황 이후 사그라지고 있는 청년창업과 기업가정신 육성을 통해 신성장 분야에 역동성을 확보하고 청년취업 문제를 해결한다는 취지에서 발표되었으며, 그 주역으로 정부가 꼽은 청년창업 유망분야는 녹색등 기술창업?지식창업?IT 응용창업의 세 가지 영역이다. 2011년도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창업 전용 지원사업은 총 14개 사업으로 파악되며, 전체 사업예산은 1,120억원으로 조사되었다. 중앙정부에서는 중소기업청이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등 8개 사업에 770억원, 고용노동부가 청년 창직·창업인턴제사업 등 2개 사업에 111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목차펼치기

제1장 서 론 1 제1절 연구의 배경 및 목적 3 1. 연구의 배경 3 2. 연구의 목적 5 제2절 연구의 내용 및 방법 7 제2장 창업현황 및 창업지원 정책동향 8 제1절 창업현황 10 1. 창업과 청년창업 10 2. 청년창업 현황 14 제2절 창업지원정책 19 1. 중앙정부의 청년창업 지원정책 19 2. 타지자체의 청년창업 지원정책 24 제3절 전라북도의 창업지원정책 현황 43 1. 전라북도의 “희망을 빌려드립니다”창업지원정책 43 2. 전라북도의 청년창업 지원현황 47 제3장 창업교육 수료생 현황 분석 49 제1절 “희망을 빌려드립니다”창업교육자 현황 51 제2절 성공창업자 인터뷰 54 1. 인터뷰 절차 및 방법 54 2. 인터뷰 결과 56 3. 인터뷰 결과를 통한 의의 66 제3절 설문조사 분석결과 68 1. 창업자 설문조사 결과 68 2. 미창업자 설문조사 결과 93 제4장 “희망을 빌려드립니다”창업교육후 지속경영을 위한 관리방안 95 제1절 희망창업 교육수료생의 창업률 제고방안 97 1. “희망을 빌려드립니다”청년창업교육 개선방안 97 2. 창업교육 수료생 창업 활성화 방안 102 제2절 창업자 애로사항 및 창업성공 장애요인 105 1. 창업자 애로사항 105 2. 창업성공 장애요인 108 제3절 창업후 지속경영을 위한 경영관리방안 113 1. 창업자 관리 시스템 113 2. 경영지속을 위한 창업자 지원방안 116 제5장 결 론 123 참고문헌 127 부록(성공창업자 인터뷰 주요내용) 131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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