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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이렇게 잠자요

동물들은 이렇게 잠자요

유선비 (옮긴이), 삽화가(그림작가) : 마리에 슈툼프포바, 이르지 드보르자크 (지은이)

(도서출판)북뱅크·2018-12-31

  • 36쪽
  • 300×220mm
  • 문학
  • KDC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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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동물들은 어떻게 잘까요? 평온하게 잠든 동물들을 소개하는 ‘과학’ 그림책 동물들은 잘 때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움직이는 모습은 봤어도 자는 모습은 본 적 없는 동물도 있지 않나요? 이 책은 다양한 동물들이 자신의 환경에 맞게 잠든 모습을 부드럽게 소개하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책을 펼치면 우리가 잘 아는 개와 고양이부터 이름만 들어도 낯선 파랑비늘돔, 초록나무비단뱀 등 다양한 동물들이 포근한 잠에 빠진 모습이 보입니다. 자연을 침대로 삼아 잠든 모습들이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따스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프로타주 기법으로 그린 귀여운 그림과 다채로운 색상이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가득히 불러옵니다. 머리를 나뭇가지에 기댄 기린은 언제 올지 모르는 사자를 경계해 귀를 쫑긋 세우고 짧은 잠을 자요. 오랜 바다 여행으로 지친 북극곰은 떠다니는 얼음 위에서 잠깐 잠을 자기도 하지요. 동물들이 잠을 ‘어떻게’ 자는지 말하면서 그 동물의 습성까지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이불을 덮은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듯 차분한 문장에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고 아릿해지기도 합니다. 체코 신진 화가들이 만든 아름다운 그림책이 아이와 어른을 가리지 않고 몸과 마음을 나른하게 만듭니다. 한낮의 햇살처럼 소소한 행복이 드는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동물들은 이렇게 잠자요』는 ‘체코의 가장 아름다운 책 2014년’과 ‘체코 황금 리본상 2015년’에서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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