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젊은이들이 모두 떠나간 농촌, 보잘것없는 농가 소득과 함께 외롭고 비참해져가는 시골 마을. 어느 날 계약직 공무원 다카노가 이곳으로 발령받는다. 그는 시장의 지시로 인구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 노인으로 구성된 ‘한계취락’의 위기로부터 마을을 구해야 한다는 임무를 맡게 된다. “늙은이들이 무엇을 할 수 있겠나.” “실패하면 누가 책임질 거야?” “그건 전례가 없는 일이네.” 시골 노인들의 고집과 공무원 조직의 무사안일주의 속에서 다카노가 겪는 우여곡절과 이를 돌파해가는 빛나는 아이디어가 펼쳐진다.
목차펼치기접기
차례 들어가며 5 제1장 부정하다: 그리고 한계취락의 참상을 꿰뚫다 ‘한계취락’의 슬픈 현실 14 ‘두메산골 촌사람 취급당하는’ 사람들 20 시청의 무력함, 마음에 불을 붙이다 25 사람이 움직이는 시나리오를 만들다 27 ‘인체 정치학’과 ‘인체 경제학’ 32 회의는 없다, 기획서도 만들지 않았다 38 상사에게는 모두 사후 보고로 진행 41 “범죄 행위만 아니면 모두 내가 책임진다” 45 제2장 사람을 움직이다: 단돈 60만 엔으로 한계취락에서 벗어나다 타지 사람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50 ‘발혼’으로 불안 해소 54 마을에 들어올 사람을 주민이 직접 고르도록 57 마을의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 61 과격한 발언으로 상대의 마음을 흔들다 65 농민의 비난으로 사면초가에 처하다 68 CIA 전략으로 대중 매체에 홍보 73 외부인의 발언은 제대로 평가 받는다 76 유명한 직판장의 ‘지혜로운 판매 방법’을 따라 하다 79 영국 영사관원이 다랑논의 주인이 되다 84 ‘요보시 부모 농가 제도’로 젊은이들을 불러 모으다 89 ‘술 마실 줄 아는 여대생’으로 화제 만들기 96 학생들은 어떻게 농가와 교류할 수 있었나 103 학생과 함께 지내면 농가도 성장한다 108 농촌 마을의 관심으로 외국에서 온 문제아도 달라지다 111 과소 마을이 북적거리는 것을 목표로 115 입소문으로 카페를 홍보하다 117 사업 성공사례 1호 122 제3장 전파하고 확대하다: 전무후무, 미코하라 쌀의 브랜드화 홍보 전략 팔려는 상품의 장점을 철저히 조사할 것 128 브랜드를 낳는 ‘열망’ 작전 132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밀어붙이자 136 ‘교황이 먹는 쌀’로 인정! 140 뉴스를 계속 내보내며 신규 고객을 얻다 145 팔고 싶을 때 팔지 않는 것이 전략 148 에르메스의 캘리그라퍼가 디자인하다 152 외국인 기자 클럽에서 연 기자회견 157 알랭 뒤카스와 컬래버레이션 161 비과학적인 선례를 뒤집다 164 인공위성으로 맛 좋은 쌀을 찾다 168 대기업 상사보다 저렴한 행정 비즈니스 172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일수록 변명투성이 174 사람을 이해시켜 움직이는 방법 178 의외의 돌파구 184 가게 외관이 너무 번지르르해도 물건은 팔리지 않는 법 189 농민들이 운영하는 직판장 개점 193 수동적인 농업인은 이제 그만 199 제4장 사람을 끌어들이다 -‘UFO로 마을 세우기’를 실현! 560년 전통의 절에서 태어나 204 ‘마을 세우기 대회’만으로는 의미가 없다 209 마을 세우기에 평론가는 필요 없다 212 애향심을 북돋우는 하쿠이 기네스북 215 마을의 고문서, 마을 세우기의 실마리가 되다 219 레이건, 대처 등에게 편지를 쓰다 223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밀어붙이자 226 AP, 로이터 등 외신에 소식 보내기 228 ‘UFO 우동’으로 상점가 활성화 232 일본 최초로 UFO에 예산을 쓰다! 238 총리를 등에 업고 위기 탈출 성공 242 대실패를 막았다, ‘기쁨의 박수’ 246 정말로 왔다, 진짜 우주 비행사! 249 진짜 로켓을 가져오기 위해 NASA와 담판 짓다 252 승려라서 이렇게까지 할 수 있었다 258 제5장 뒤집다: ‘썩지 않는 쌀’을 무기로 TPP를 이기다! 농협과 손잡고 TPP에 도전! 262 ‘기적의 사람’, 기무라 아키노리 씨를 설득하다 267 ‘기무라 아키노리 자연 재배 실천 학교’ 272 ‘자연 재배 실천 학교’에서 미래의 농업을 보다 277 해충도 존재 가치가 있다 282 경작 포기 농지야말로 노다지 289 자연 재배는 미야자와 겐지의 세계관과 일맥상통 295 제6장 끝까지 저지르자: 정년이 되기 전에 세상을 상대로 진검 승부! 정년을 코앞에 두고 웬 날벼락 298 오히려 문외한이라서 아는 게 있다 301 묘조지의 국보화, 일단 저지르고 보자 304 다수결로 하니 진행이 안 된다 307 일본 최초의 ‘테라노에키’ 탄생! 312 호쿠리쿠 신칸센의 개통에 맞추어 개점 316 세계 최초로 대학에 둥지를 튼 자연 재배 학과 319 자연 재배 식품으로 암을 고친 사람 324 은퇴 이후, 나의 꿈은 세계 도전! 327 도쿄 올림픽에 후쿠시마의 식재료를 331 감동하기보다 행동하자 334 ‘예언자적 발언’은 무시한다 336 ‘초능력 고고학’으로 보물찾기 340 장례식 때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343 산이 높지 않으면 저변 확대가 되지 않는다 346 나가며 351 옮긴이의 말 356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