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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이면 깨치는 한국어문규정

열흘이면 깨치는 한국어문규정

한용운, 정상훈

(도서출판)한국문화사·2013-11-30

  • 언어
  • KDC 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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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머리말 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을 혼자서 익히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그렇지만 이러한 어려움은 비단 한국인에게만 국한된 것은 아니며, 영어나 중국어, 일본어 등을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자국어의 철자법에 대해서 우리와 같은 어려움을 공통적으로 느낀다. 그만큼 자국어에 대해서는 긴장을 느끼며 따로 학습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한국 어문 규정(‘한글 맞춤법(문교부 고시 제88-1호, 1988년 1월 19일)’, ‘표준어 규정(문교부 고시 제88-2호, 1988년 1월 19일)’, ‘로마자 표기법(문화 관광부 고시 제2000-8호, 2000년 7월 7일), ‘새로 추가된 표준어 39 항목(2011)’)에 대한 강의를 하기 위해 편찬한 것이다. 아울러 일반인들이 어문 규정을 혼자서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즉 ‘선행 학습’을 두어 어문 규정 학습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조항별로 해설을 달고 해설 바로 아래에 연습 문제를 붙여 해당 조항을 확실하게 숙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최근 미국의 한 경제지(Forbes(2013))에서 500명이 넘는 사회 지도층을 대상으로 하여 ‘성공을 가로막는 사소한 습관들’에 대해 조사하였는데, 그 결과가 흥미롭다. 왜냐하면 ‘성공을 가로막는 사소한 습관들’ 가운데 그 첫 번째가 ‘맞춤법 오류’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취업을 할 때는 ‘외국어 능력’을 중요시하지만, 취업 후에는 ‘문서 작성 능력’이 승진의 중요한 잣대가 된다는 점에서 이 경제지의 조사 내용은 유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서문에서 정인지(鄭麟趾)는 ‘훈민정음’에 대해 ‘故智者不終朝而會? 愚者可浹旬而學’이라 하여 ‘지혜로운 사람은 아침이 지나기 전에 깨우치고, 어리석은 사람일지라도 열흘이면 배울 수 있다’고 하였다. 지혜로운 독자 여러분은 열흘 이내에 충분히 이 책을 독파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부디 이 책을 통하여 ‘성공을 가로막는, 첫 번째 사소한 습관’이 제거되길 바란다. 성공을 가로막는, 두 번째 ‘사소한 습관’은 ‘행동보다 말이 앞서는 것’이었다. ? 차례 머리말 v Ⅰ. 선행 학습 1 1. 단어와 품사 3 2. 단어의 구성 성분 9 3. 단어의 하위 분류 11 4. 단어와 구 12 5.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13 6. 준말 15 Ⅱ. 한글 맞춤법 25 제1장 총칙 25 제2장 자모 27 제3장 소리에 관한 것 28 제4장 형태에 관한 것 47 제5장 띄어쓰기 109 제6장 그 밖의 것 123 부록(문장 부호) 140 Ⅲ. 표준어 규정 160 제1부 표준어 사정 원칙 160 제1장 총칙 160 제2장 발음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162 제3장 어휘 선택의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187 제2부 표준 발음법 205 제1장 총칙 205 제2장 자음과 모음 205 제3장 음의 길이 208 제4장 받침의 발음 211 제5장 음의 동화 217 제6장 경음화 221 제7장 음의 첨가 224 Ⅳ. 로마자 표기법 229 제1장 표기의 기본 원칙 231 제2장 표기 일람 233 제3장 표기상의 유의점 235 틀리기 쉬운 표기 243 정답 및 해설 251 찾아보기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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