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벨 생명과학 포커스
Urry • Cain • Wasserman • Minorsky • Jackson • Reece (지은이), 대표역자: 전상학
(주)바이오사이언스출판·2014-03-03
- 자연과학
- KDC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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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그 동안 국내에서 번역된 Campbell Biology는 이해하기 쉽고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어 국내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 오고 있습니다. Campbell Biology는 생물학의 종합적인 내용을 포함하여 깊이 있는 생물학 공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 방대한 분량으로 인하여 강사 및 학생 모두에게 큰 부담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고, 좀 더 핵심적인 내용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부단하게 노력한 결과“캠벨 생명과학 포커스(Campbell Biology in Focus)”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Campbell Biology가 전체 5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비해, 캠벨 생명과학 포커스는 43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매우 많은 분량이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캠벨 생명과학 9판 저자들이 그대로 참여하였으며, 캠벨 생명과학 포커스에서는 “과학적 분석 기술의 연습(Scientific Skills Exercise)”의 섹션을 넣어 과학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아이디어를 내고, 실험을 하여 결과를 얻고, 이를 어떻게 해석하는가를 간접 경험을 통해서 연습을 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여 단순한 지식을 배우기보다는 과학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도 가지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참신한 기획은 탐구를 강조하는 오늘날의 흐름과 잘 맞는 시도라고 생각됩니다. 그 동안 번역하였을 때와 마찬가지로 용어를 먼저 통일하고 독자 측면에서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편집을 하였습니다. 용어는 한국생물과학협회에서 편찬한 ‘생물학용어집’과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가 출판한 ‘과학기술용어집’ 및 대한화학회에서 편찬한 최신의 화합물 명명법을 참고하였으며, 가능하면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선택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번역 후에 편집진에서 1차 교정을 하고, 역자들이 반복 수정을 하여 번역서를 내놓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방대한 책이라 오류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미비한 점이 발견되면 출판사나 대표 저자에게 알려 주시면 빠른 시간 내에 정성껏 수정하여 더 좋은 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번역에도 캠벨 생명과학 9판 번역에 관여하셨던 교수님들께서 대부분 다시 참여하여 더욱 전문성이 향상되었습니다. 이 책의 번역과 검토 및 수정 과정에 참여하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상학(총괄, 4, 36장), 강성만(13장), 고영규(7장), 권혁빈(용어해설), 김기중(26장), 김성하(3, 8장), 김은수(28장), 김재근(42, 43장), 김재범(33장), 김철근(15, 16장), 나종길(11, 12장), 신기순(37, 38장), 신만균(25장), 신정섭(6장), 원용진(19, 21장), 유시욱(39장), 유정칠(40장), 윤성명(27장), 이명민(2, 31장), 이명석(10, 14장), 이상돈(41장), 이일하(1, 18장), 이준규(5, 9장), 이창호(32, 34장), 이태호(35장), 장수철(20장), 정민걸(22, 23장), 조은희(17, 24장), 한인섭(29, 30장) 바쁘신 와중에도 후학들을 생각하시어 번역에 참여해 주신 교수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출판을 맡아 주신 (주)바이오사이언스출판의 문정구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편집진 여러분의 수고에도 매우 감사드립 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생물학을 광범위하고 심층적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훌륭한 길라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4년 1월 옮긴이 대표?전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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