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귀여운 것,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로벨 남작의 외아들 에드워드. 사교계에 갓 데뷔했지만 숫기 없고 소심한 에드워드는 첫 댄스파티에서 한껏 비웃음 당하고 돌아와 시무룩한 상태. ‘찰랑이는 머릿결, 반짝이는 눈동자, 우아한 드레스에 달콤한 향기가 나는 여자애가 좋다’는 도련님에게 여성을 대하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집사인 아서가 그의 이상형에 꼭 들어맞는 소녀를 데려온다. ‘진주’라는 이름을 붙이고 귀여워하지만 그녀에게는 엄청난 비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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