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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불안증의 인지행동치료:사회불안 다스리기

사회불안증의 인지행동치료:사회불안 다스리기

최병휘 (옮긴이)

(주)시그마프레스·2014-10-01

  • 철학
  • KDC 513.8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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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역자서문 이 책은 Managing Social Anxiety:A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Second Edition의 참가자용 워크북이다. 이 책의 저자인 Richard Heimberg 박사 등은 1980년대부터 사회불안의 효과적인 치료법을 개발해 왔으며, 이 책에서 다루는 대부분의 인지행동치료 기법들은 그들의 연구에 기초한 것이다. 애초에 이 책은 전문가와 함께 사용하도록 만들어졌지만, 자가치료서로도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사회불안으로부터 벗어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좋은 안내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역자는 수년 전부터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치료법들을 활용하여 사회공포증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발표나 연설 불안, 이성 또는 대화 불안, 식사나 필기 불안, 시선 또는 표정 불안 등의 문제를 호소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치료로 도움을 받았다. 그들이 이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불안을 극복하고 자신의 사회적 역량을 발휘해 나가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은 치료자로서 크나 큰 보람이 아닐 수 없다. 역자가 2006년 이 책의 초판을 번역한 이래 무려 8년 만에 개정판의 번역본을 내놓게 되었다. 개정판의 번역이 늦어진 것에 대해 이 책이 필요한 많은 분들께 미안한 마음이며, 지난 몇 년간 할 일을 미루고 있다는 압박감에 시달린 역자 자신에게도 위로의 말을 건네고 싶다. 개업의사에게 있어 번역은 즐거움과 고통을 동시에 주는 작업이다. 매번 번역서를 낼 때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다짐을 하지만, 그 다짐이 이번에는 지켜질지 역자도 알 수 없다. 번역과정에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원서의 사례에 나오는 영문 이름을 우리나라 이름으로 바꿨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름을 빌려 준 역자의 가족과 지인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또한 번역이 막힐 때마다 시도 때도 없는 역자의 질문에 매번 친절히 답해 준 Rea Park 선생님과 Tongpa Jung 선생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사회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그들이 있었기에 이 책이 나올 수 있었음을 고한다. 2014년 9월 진료실에서 역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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