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ayu.org
대기과학, 제13판

대기과학, 제13판

Frederick K. Lutgens (지은이), Edward J. Tarbuck 역자 : 안중배, 김준, 류찬수, 박선기, 서명석, 이화운, 정일웅, 정형빈

(주)시그마프레스·2016-08-25

  • 540쪽
  • 자연과학
  • KDC 453

로그인하면 내 서재에 추가할 수 있어요.

책 소개

21세기에 인간이 해결해야할 가장 긴박한 문제는 지구환경의 문제이다. 지구환경 변화의 심각성은 정부간 기후변화 패널(IPCC)의 2013년도 5차보고서에 잘 나타나있다. 지구온난화로 촉발된 지구 기후시스템의 최근 변화는 단순한 과학적인 흥미를 넘어서 인류 생존과 지속가능한 지구시스템의 유지 가능성에 대한 심각한 우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후는 하루하루 우리가 경험하는 기상의 평균적 상태라고 일반적으로 본다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기상과 기후에 대한 기본적인 과학적 이해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우리의 삶은 직간접으로 날씨와 관련을 갖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인류의 모든 문화와 문명도 그러하다. 따라서 우리가 기상과 기후에 대한 이해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우리의 일상생활과 삶의 질 그리고 우리가 매일 간여하는 각종 산업 활동은 보다 더 윤택해지고 예측 가능해질 수 있다. 그 동안 F. K. Lutgens와 E. J. Tarbuck에 의해 저서된 The Atmosphere는 1979년 초판이 발간된 이래 12판에 이르기까지 대기과학에 대한 입문서로써 손색없이 훌륭한 자리매김을 해왔다. 그러던 중 지난 2014년 새로이 13판이 개정되어 전세계 독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이에 전국의 각 대학, 즉 강릉대학교, 공주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조선대학교 등 7개 대학에서 대기과학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수들을 중심으로 13판을 번역하기에 이르렀다. 저자가 서론에서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은 기단과 날씨 패턴 그리고 각종 기상현상과 같은 대기과학 전반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부터 대기오염이나 기후변화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그림이나 도표를 이용하여 알기 쉽게 독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충분히 이해하는 경우 누구든 대기과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1~2학년에 해당하는 정도의 지식을 갖게 되리라 본다. 이 책은 대기과학을 전공하는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일반인들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인 것도 하나의 특징이라 하겠다. 역자들은 가급적 원서에 충실하게 번역하고자 노력하였다. 따라서 원서에 나타나는 모든 그림과 표 그리고 글상자 등을 모두 성실하게 번역하였으며 또한 부록도 모두 원서에 입각해서 번역하였다. 이 책을 번역하여 발간하는데 도움을 준 부산대학교 기후예측연구실의 많은 연구원들과 인턴과정의 서가영, 변효진 양에게 감사한다. 또한 본 번역서가 출간되기까지 관심을 가져준 (주)시그마프레스의 강학경 사장과 문정현 차장(이 부분에는 담당자께서 넣었으면 하시는 분을 넣어주시면 합니다)에게 감사하며 특히 뛰어난 감각으로 본 번역서를 훌륭하게 편집해준 이호선 대리 등 편집부 여러분들에게도 감사한다. 이 번역서가 대기과학에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읽음으로써 대기의 환경을 보다 더 잘 이해하고 악기상과 기후변화 그리고 대기오염 등 각종 자연 재앙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되기를 기원한다. 역자 일동을 대표하여, 부산대학교 교수 안중배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