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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 핵심개념 : 자아상태

TA 핵심개념 : 자아상태

Charlotte Sills (옮긴이), Helena Hargaden 저/박의순 (옮긴이), 강진경 (옮긴이)

(주)시그마프레스·2017-06-01

  • 400쪽
  • 철학
  • KDC 1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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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서문, 반영과 도전! Charlotte Sills와 Helena Hargaden, 편저자 TA 핵심개념: 자아상태는 자아상태에 초점을 맞춘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원래는 TA에 대한 접근을 탐색하고자 영국에서 시작되었다. 90년대에 우리 편저자들은 우리만의 모델을 개발하고자 개념과 연구문헌 고찰 그리고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자아상태에 대한 다른 관점들이 문헌에 주기적으로 등장하고 그러한 관점에 기반한 심리상담이 흥미롭고 설득력이 있었던 경우에는 이 또한 공유하였다. 처음 우리의 모델(Hargaden & Sills, 1999)을 출간하면서, 사람들이 자아상태를 얼마나 다르게 볼 수 있는지 그리고 자아상태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작업될 수 있는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차이는 개인, 커플, 집단, 가족 혹은 초기 발달과 ‘지금-여기’를 다루며 심리내적으로 혹은 상호 심리적으로 작업하는 상담가 외에도 교사와 학생, 관리자와 조직의 자문위원을 도울 수 있는 TA의 다재다능함을 반영하고 있다. 우리는 영국 내에서와 해외에서 여러 방향으로 발전해온 TA 확장의 규모로부터 영감을 얻었다. 그러므로 이 책을 쓰게 된 첫 번째 동기는 한 권 안에 다른 모델들을 모두 포함시켜 영국에서의 ‘자아상태’ 책을 만들어보자는 것이었다. 1999년 우리는 이를 위해 영국 TA 학회(ITA)에 협조를 요청했고 그들도 흥미를 보였다. 이러한 이유로 독자들은 영국인의 기고문이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인데 우리는 기획에 기꺼이 참여해 준 동료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러나 우리는 영국인 기고자들에 대한 강조가 세계 다른 지역에서의 TA의 흥미로운 발전을 의도치 않게 무시한다는 것을 즉시 깨닫게 되었고 이 점을 폭넓게 고려하여 국제적 수준의 적용과 모델을 포함하기로 결정했다. 다른 국가에서 그리고 다른 문화에서 자아상태의 실재는 어떻게 사용되어 왔는가? 여기에는 불가피하게 약간의 어려운 결정들이 수반된다. 모든 TA 저자들의 다양한 접근을 포함하는 것은 한 권의 책이 아니라 몇 권의 책을 필요로 한다. 공간상의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우리는 이미 Transactional Analysis Journal에 자아상태에 관한 아이디어를 최근에 게재하였던 저자들은 이 책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이들의 논문은 TA 세계에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Drego(1993), Hine(1997), Avery와 Milhollon(1997), Thunissen(1998), Cox(1999), Woods(1999), Allen(2000, 2001), Allen과 Allen(2000), Jacobs(2000), Summers와 Tudor(2000), 그리고 그 외의 저자들이 있다. 최근의 연구는 아니지만 TA 주요 문헌으로 이미 확고하게 자리 잡고 있는 Haykin(1980)이나 Blackstone(1993)과 같은 모델들도 포함시키지 않았다. 하지만 이 기준의 한 가지 예외로 우리는 아직도 우리가 개발한 모델에 대해 설명하고 싶은 내용이 더 있었기 때문에 최근에 게재된 자기모델(model of the self, Hargaden & Sills, 2001)을 염치불구하고 이 책의 10장에 실었다! 우리는 특정한 방식의 추론으로 자아상태를 적용해 최근에 작업한 몇 명의 저자들과 연락을 취했다. 다시 말해서 이들은 독특한 이해 또는 기본 개념을 적용해서 자신만의 상담 유형을 설명하는 임상가들이다. 결과적으로 독자는 서문에서 다양한 상담가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중 일부는 현대 TA 심리상담의 형성에 이미 영향을 주었고, 또 다른 일부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다면적 개념의 자아상태 자아상태의 개념과 사용은 TA의 핵심이다. Berne(1970)에 따르면 자아상태는 ‘TA의 초석이며 특징이다. 자아상태를 다루는 것은 무엇이든 TA이고, 간과하는 것은 무엇이든 TA가 아니다’(1970, p. 243). 또한 자아상태는 접근 방식에 있어서 차이와 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영역일 것이다. 1961년 Berne의 첫 번째 상세한 언급 이후 20년 만인 1983년에 Trautmann과 Erskine은 Berne과 동료들이 기술한 다른 자아상태 모델의 개요를 썼다. 그들은 Berne 문헌 내의 개념적, 구조적, 기능적, 이차 구조의 네 가지 유형의 모델을 확인하면서 그 당시에 이미 다소 다른 모델들을 묘사해 온 16명이나 되는 저자들을 언급했다. 또 한 번의 20년이 지났고 점점 더 많은 임상가들이 원래의 전제로부터 새로운 관점을 발견함에 따라서 이론의 발전은 계속되고 있다. 1977년에 자아상태의 본질에 대한 국제 TA 학회(ITAA) 시카고 콘퍼런스에서 ‘대논쟁’을 하게 되었고 그 이후에 Richard Erskine, Petruska Clarkson, Bob Goulding, Martin Groder, Carlo Moiso가 자아상태에 관해 저술했다(Erskine et al., 1988). 이 논쟁은 1988년 Marjory Friedlander가 편집한 자아상태에 대한 Transactional Analysis Journal 특집에서 계속되었다. 또한 이는 1991년 국제 TA 학회 스탠퍼드 콘퍼런스(Novey et al., 1993)에서의 자기개념과 자아상태에 관한 패널 토론에서도 계속되었다. 이러한 대화는 각본과 그 외에서도 이후 10년간 계속되었다. 우리는 여기서 자아상태와 자아상태의 기원에 대한 심층적인 고찰을 제공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이 책의 여러 장에 포함되어 있는 문헌을 통해 자아상태에 대한 풍성한 연구 및 다양한 모델들을 분류하거나 조직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간략히 언급하자면 Schegel(1998)은 인지, 행동 및 정신역동적 상담의 창조적인 조합을 묘사하는 방법론으로 TA 이론을 조직한다. Oller-Vallejo(1997)는 현대 TA의 세 가지 주요 모델의 통합을 보여 준다. Erskine(1998)은 이론을 통합하기 위해 동기부여 및 성격이론을 제시한다. Allen(2003), Allen과 Allen(2000)은 자아상태를 두뇌의 구조와 이야기의 창조에 연결한다. Pearl Drego(1981, 1993, 2000)는 그들이 발전시켜온 패러다임을 확인하기 위해 Berne모델의 ‘배후’를 조사한다. Drego는 자신이 Berne의 주요한 ‘Cowpoke 패러다임’(Berne, 1957/1977)이라고 부른 것을, Berne의 네 가지 자아상태 진단 방법과 일치하는 네 가지 자아상태에 대한 관점을 드러내어 설명한다. 즉 현상학적 모델은 경험적 패러다임, 역사적 모델은 전기적 패러다임, 행동적 모델은 은유적 패러다임, 그리고 Drego의 관점에서 보면 사회적 모델에서 가장 분명하게 나타나는 관계적 패러다임이다. Drego는 Trautmann과 Erskine(1983)이 강조하였듯이 모든 모델은 맥락과 내담자와 문제와 계약이 어떠하냐에 달려있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이 아이디어를 가지고 모델 ‘배후’의 또 다른 단계로 더 나아가기를 원한다. 자아상태, 자아상태 모델 그리고 그들의 적용에 대한 관점을 파악하기 전에 더 높은 수준의 성찰이 있어야 함을 제안한다. 이 단계는 심리상담가가 인간의 존재 및 발달에 대한 자신의 관점이 무엇인지를 스스로에게 묻는 것과 관련된다. 여기에는 ‘인간은 삶에서 무엇을 추구하는가? 그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무엇인가? 성격은 어떻게 발달하는가? 고통의 원인은 무엇인가? 변화는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변화를 촉진하기 위해 상담가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이 관련된다. 우리는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이 자아상태 모델 및 이를 사용하는 방식의 선택을 끌어낼 것이라 믿는다. 그리고 우리는 그 질문들에 단 하나의 정답은 없다고 믿는다. 인간은 다양하고 그들의 삶에는 다른 단계가 있으며, 무엇이 그들 자신이 되게끔 하는지에 대한 답은 다양할 수 있다. 자아상태의 정의가 최종적으로 합의될 때까지 TA 상담가는 토론이나 논쟁을 계속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의미가 일률적이라는 것은 영적인 약점과 같다고 본 Jung(1968)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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