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계간 발견이 주관한 발견문학상, 발견작품상, 김광협문학상 수상 작가들과 발견문학회 회원인 시인들 24명의 합동시집으로, 각 신작시 2편과 대표시 1편을 실었다. 특별히 코로나19 이후 시인들의 고민과 변화 등 한국시의 현주소를 일면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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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숙 신작시 멜랑콜리아1/삶과 개 대표시 누수 타임신덕룡 신작시 중얼거리다/블랙리스트 대표시 만월장옥관 신작시 빙하/오시는 비 대표시 돋보기 맞추러 갔다가황학주 신작시 파고/해변에서 대표시 某月某日의 별자리이경림 신작시 복어/2020 투르게네프의 언덕 대표시 강김창균 신작시 마른꽃/헌 옷 수거함에 옷을 버리며 대표시 꽃사과나무 그늘 아래의 일심재휘 신작시 저 많은 플라타너스 잎들/이을 수 없는 길 대표시 풍경이 되고 싶다이병률 신작시 출국/노을 대표시 몇 번째 봄신영배 신작시 어느 날 구두는 쓴맛이 나고/비행 대표시 풍향이린아 신작시 물웅덩이를 발음하려다/이질의 무게 대표시 돌의 문서이원하 신작시 그 바다의 별은 오소소, 홀로 버티지 않습니다/비는 비밀보다 크고 널린 풍 경이라 오늘도 얼굴을 들지요 대표시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최서진 신작시 불안한 돌/시간 여행자 대표시 못과 망치이담하 신작시 공무원 야옹이/꿈의 근거 대표시 사과가 가득한 방윤옥주 신작시 란사로테섬으로 가요/입춘 대표시 아린芽鱗김미옥 신작시 모래성 전문가/눈으로 말해요, 우리 대표시 소용돌이치는 그림자김설희 신작시 구름 늪인데 눈이 부셔요/한낱 먼지라고 하지 말아요 대표시 무릎염민숙 신작시 검은 손톱을 깎던 날/구룡령 서어나무 대표시 반딧불이이승예 신작시 독·사의 찬미/언제 밥이나 한 번 먹어요 대표시 이불홑청에서 목련이 사라진다이이향 신작시 건조한 날/엄마에게 가는 길 대표시 감자박스를 보낸다박소진 신작시 청딱따구리를 아세요?/맨발의 키스 대표시 그림자색 책갈피박수옥 신작시 위험한 영화관/따뜻하다 대표시 귀 기울여 줄게전서현 신작시 비안개/사문진寺門津 나루터에서 대표시 수수꽃다리 꽃최현선 신작시 매달린 태양들/언어 주의보 대표시 지문지도박영선 신작시 숙취/STOp ― 내일의일기 대표시 날 것끼리해설이경호『발견』이 걸어온 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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