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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감정 글쓰기로 들여다본 십 대들의 속마음 함께 읽고 쓰며 다독이는 한마디 “괜찮아, 나도 그래!” 힘들 때 힘들어하고, 행복할 때 행복해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그런데 제가 만난 학생들은 힘들 때 참아야 하고, 행복할 때 한 번 더 참더군요. 그렇게 혼자 속으로 담아두다 보면 ‘나만 짜증나나?’ ‘나만 외로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내 감정이 나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아주 보편적인 감정임을 알게 될 때 마음의 무게는 한결 가벼워집니다. 이 책은 학생들이 느끼는 감정을 담은 25개의 단어, 관용구, 문장 등을 글감으로 학생들이 쓴 글을 엮은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부디 자신의 감정이 나만 느끼는 특별하고 불편하고 우울한 감정이 아님을 알게 되기를,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그 감정이 무엇인지 인식하는 경험을 해보기를 바랍니다.

목차펼치기

차례 머리말 4 서장 여는 글_마음의 보금자리를 찾았습니다 10 북적북적 독서부 소개 13 감정 글쓰기 수업이란 16 1장 지금 여기, 우리들의 속마음 하루가 길다 23 두려움 35 개의치 않다 4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62 감추다 76 밤하늘 88 괜히 99 그립다 109 마음만 굴뚝같다 122 요즘 힘든 일 있니? 134 2장 그림책으로 들여다본 내 마음 마음의 소리 145 몰아세우다 157 마음이 따뜻하다 169 믿음직하다 183 꿈인지 생시인지 195 선입견 209 ??과 나 219 용기 231 마음이 아프다 243 수고했어, 오늘 257 3장 언젠가 어른이 될 우리들에게 10년 후 나에게 보내는 편지 267 20년 후에도 친구로 남아있을 것 같은 친구에게 쓰는 편지 280 30년 후 열다섯 살 내 자녀에게 쓰는 편지 290 닫는 글_감정 글쓰기 수업을 하고 나서 302 북적북적 동아리가 함께 읽은 책 309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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