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머리말 진짜 공부는 최선을 다해서 즐겁게 하는 것이랍니다! 여러분이 즐겨 할 수 있는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춤, 노래, 축구, 수영, 그림 그리기, 남을 도와주고 사랑하기 등 많이 있지요. 그래도 여러분은 학생이니까 공부를 빠뜨릴 수 없을 거예요. “아, 난 아니에요. 난 공부가 힘들고 지겨워서 생각도 하기 싫어요.”라고 말하는 친구들도 있겠지만요. 이런 친구들은 시험 때문에 억지로 공부를 해 왔거나, 공부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제대로 못 받아서 그럴 거예요. 그렇다면 이번 기회에 이 책을 통해서 공부에게 먼저 악수를 건네 보세요. “공부야, 난 아직 너를 잘 모르지만 너에 대해 알고 싶고 친해지고 싶어!”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다가도 가끔씩 다투어서 한동안 말을 안 하다가도 다시 사이좋게 지내기도 하잖아요. 공부도 마찬가지예요. 공부와 친하지 않거나 짜증스럽던 친구들도 차근차근 공부에 대해 알아 가다 보면 친구처럼 가까운 사이가 될 수 있을 거예요. 공부는 여러분을 괴롭힐 생각은 정말 없답니다. 오히려 여러분이 지혜로워지도록 돕고 싶어 하고, 친해지고 싶어 하지요. ‘얘들아, 난 공부야! 나도 너희들을 돕고 싶어. 우리 서로 친해 보자.’ 공부에게 마음을 열고 새롭게 인사를 나누어 보세요. 그 다음에는 친해져야겠죠? 공부와 친해지려면 긍정적인 자세가 필요해요. 공부를 하니까 새로운 것을 알게 되어 좋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되면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져서 저절로 ‘싱글벙글’ 미소 짓게 될 거예요. 공부는 즐겁고 당당하게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는 것이 중요해요. 공부는 나무와 같아서 여러분이 정성을 들인 만큼 가치 있는 열매를 맺을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공부 나무’ 한 그루를 키우면서 지혜의 친구로 만들어 보지 않을래요? “나와 꼬마 공부 나무는 이제 친구랍니다. 우리는 함께 멋지게 자랄 거예요.” 백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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