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던 50대의 그 수녀 시인은 어느새 70대가 되어 노을 진 들녘을 바라보며 다시 고백해봅니다. 그 빈집에 채울 것이 있다면 오직 사랑뿐이라고- 어떤 상황에서든지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그때가 바로 봄이라고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모든 순간이 곧 행복한 봄이라고 말입니다. 1999년도에 초판을 냈던 를 꾸준히 사랑해주신 독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목을 새롭게 정하면서 전에 쓴 시들은 그대로 두되 순서만 좀 바꾸었습니다. 사이사이 최근의 신작도 곁들여 재구성해서 곱게 꾸며주신 열림원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2015년 2월 부산 광안리 성베네딕도 수녀원에서 이해인 수녀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