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의료 선교학
심재두.강영식 (지은이), 강재명, 강진수, 박금미, 권혜영, 김동연, 안미홍, 김민철, 김삼, 김성은, 김안식, 김우정, 김정혜, 문누가, 문병수, 강영미, 박경남, 박상은, 박에벤, 박용준, 김경철, 박한상, 송영근, 변진석, 손영규, 송예근, 오사라, 우상두, 우석정, 윤재형, 이대성, 이대영, 이순신, 이재혁, 이재훈, 이혁진, 이혜숙, 이휘선, 임예진, 임현석, 장재성, 장철호, 전미령, 정홍화, 최원규, 최정규, 최조영, 한영훈, 허통, 최은주
미래사cross·2018-09-15
- 790쪽
- 종교
- KDC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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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출간되도록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의사 선교사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전우택 교수가 대표로 편집한 『의료 선교학』이 2004년에 출간되었습니다. 한국의 선교 부흥과 병행하여 의료 선교도 활성화되어 가던 시기에 출간되었던 책으로 의료 선교를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참고해야 할 유효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이후 14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많은 의료 선교사들이 다양한 지역으로 파송되었고, 특히 이슬람권 같은 제한지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도 많아졌습니다. 또한 선교 패러다임이 개척에서 파트너십으로(pioneer→partnership), 자원에서 협력으로(resource→relationship), 그리 고 전략보다는 동반상승(strategy→synergy)이 요구되고 있어 의·치·한·간·약 등 의료파트 간의 넓은 파트너십 및 행정과 지원의 많은 협력이 더욱더 필요한 시기에 있습니다. 현재 많은 의료 선교사들이 2015년에 시작한 의료 선교사 네트워크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러한 연합과 협력을 통하여 다수의 의료 선교 관련 서적이 출간되었습니다. 2015년에 4명(의사 선교사 3명, 치과 선교사 부부)이 『의료 선교의 길을 묻다』(좋은씨앗, 2016)를, 2016년에는 의료 선교사 6명과 한국의 의료인 2명이 함께 『단기 의료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서』(좋은씨앗, 2016)를, 2017년에는 230명의 의료 선교사들 기록을 담은 『땅끝 56개국으로 간 치유사역자들 — 세계 한인의료선교사 열전』을 출간하였습니다. 이번에 『현대 의료 선교학』 발간을 위해 많은 의료 선교사들과 접촉하여 자료들을 요청 했고, 이에 응답하여 보내주신 기록들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책 출간과 관련하여 다시 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의료 선교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다양한 지역에서 진행되어 온 의료 선교 원고들을 잘 모으고 한국의 의료 선교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달하도록 기회를 주셨습니다. 선교지의 사역들로 힘든 가운데서도 시간과 열심을 내어주신 선교사님들과 귀한 원고를 보내주신 한국에 계신 여러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귀한 원고들을 보내주셨습니다. 57명의 저자들을 살펴보면 선교사는 51명입니다. 현직 의료 선교사 45명(의사 26명, 치과 의사 5명, 한의사 2명, 약사 1명, 간호사 5명, 미분류 6명)외에 전 의료 선교사 2명, 소천하신 전 의료 선교사 1명, 목사 선교사 2명(의료 선교사의 남편과 아내), 전 목사 선교사로 현재 훈련원장 1명 이며, 51명을 제외한 나머지 6명은 한국의 의료인(의사 4명, 치과 의사 1명, 간호사 1명) 입니다. 공동 저자가 7명이며 2개 이상의 원고를 보내주신 분들이 4명입니다. 제가 한 분 한 분의 글을 받아 자세히 읽어보면서 먼저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글마다 열심과 열정과 전문성 및 현장의 귀한 경험을 담아 수고를 다하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현장의 국가와 문화를 이해하면서 깊게 들어가 사역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열심히 노력한 헌신의 증거 들이 배어 있어 감사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고려할 사항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각 저자의 글은 간증부터 역사, 전문 사역까지 다양합니다. 높낮이와 길고 짧음이 있습니다. 내용은 각 저자의 선교 및 사역 상황과 경험을 담은 것으로 기술한 내용들은 객관적이고 학문적으로 기록하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관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일부의 정보와 표현, 경험은 현재진행형인 선교적 및 선교학적 정보, 상황과 반드시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내용은 각 저자들이 보아온 관점을 반영한 것으로 최종적이고 궁극적인 것은 아닙니다. 여러 다른 관점과 제안들이 있을 수 있으며 각자의 신학관과 개인 배경 및 경험에 따라 다양성을 갖고 있습니다. 둘째, 저자들을 선정하고 결정하는 일들이 쉽지 않았습니다. 사역한 기간이 다르고 내용도 달라서 일관성 있게 한 분이 쓴 것처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어느 분야의 전문가인지 각 저자에 대한 경력 외에 세부 사항을 전부 알 수 없어서 그동안의 정보와 일부 의료 선교단체의 추천을 받아서 저자를 결정하였습니다. 혹 이번에 함께 하지 못하셨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의료 선교학에 관해 2004년에 발간한 책과 일부 책들을 제외하고는 실제로 관련 저서와 논문이 많지 않습니다(그만큼 모든 의료 선교사와 선교기관들의 노력이 더 필요합니다). 이번에 출간되는 책도 그 과정에 있는 책으로서 실제로 더 많은 지역의 다양한 문화들을 담은 자료들이 추가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완성형보다는 진행형으로써 봐주시고 향후 지속적으로 이 분야 책들의 출간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넷째, 각 저자의 글은 원고 내용을 보내주신 그대로 실으려고 노력했으며 저자 소개도 보내온 내용을 존중하여 가능한 그대로 실었습니다. 차례는 이 책의 기획/편집을 맡아 진행한 제가 분류해서 정리했는데 주제별 및 지역별 의료 선교는 가나다순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이슬람권과 의료선교는 따로 항목을 정했고, 특별히 마다가스카르 의료 선교와 몽골 기독교 의료 선교는 특집으로 따로 분류하였는데 그 이유는 내용이 매우 상세하고 전문성이 돋보이고 이동 진료사업과 연세친선병원에 관한 특별 부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다양성과 제약에 따른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책을 출간한 것은 한국의 의료 선교를 총정리하고, 앞으로 이 책을 기초로 더 세밀하고 정교한 의료 선교 관련 책들이 더 많이 출간되기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 담지 못한 다른 지역들과 많은 선교사들의 자료도 더 모으고 각 지역과 문화 속의 의료 사역에 대한 더 깊은 내용의 책들이 계속 출간되기를 기도합니다. 여섯째, 한국 의료 선교사에 대한 자료들을 더 많이 찾고 그것들이 책으로 출간되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이번에 송예근 선교사의 자료를 찾아서 싣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자료를 주신 태국의 선교사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일곱째, 아쉬운 점들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추천사를 받아 싣고 싶었으나 책의 양이 많아서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그분들이 속한 단체 이름으로 추천하는 것을 동의 받아서 표지에 실었습니다(추천해주신 모든 기관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프리카의 두 의과대학과 부속 병원의 자료를 요청했으나 받지 못해서 역시 아쉽습니다. 그 외 의료 선교 관련한 좋은 자료 들이 더 있을 텐데 다 찾아내지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다시 한 번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선교사들이 시간적으로, 그리고 공간적으로 제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팀 사역 정신을 갖고 연합하여 이 책을 낼 수 있게 되어 더욱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 책의 저자로 참여해주시고 끝까지 교정에도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의료 선교사로 사역을 시작할 때 이런 책과 같은 모델이 없어서 좌충우돌하며 선교해왔던 일들이 이제는 더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 이후로 의료 선교가 더욱 연합하고 협력하여 더 체계적이고, 더 기획적이며, 더 연구하고 개발 (research & development) 하여 관련 논문과 공부한 내용이 더욱 많아지고 새로운 노력과 투자를 통해서 한국 의료 선교가 더 발전하고 부흥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한국 의료 선교 발전에 기여하고, 읽은 분들이 의료 선교에 대한 이해가 넓어져 의료 선교에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하고 확산되기를 기도합니다. 기획/편집 심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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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서문 6 1 도입 01 ‘창조적 축적’을 통한 한국 선교의 혁신 _ 변진석 16 2 의료 선교의 일반 고찰 02 의료 선교 고찰 _ 김민철 32 03 치과 의료 선교, 회고와 전망 _ 우상두 48 04 한의 선교의 오늘과 내일 _ 박한상·송영근 64 05 한국 간호 선교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_ 이혜숙 90 06 하나님의 치유와 총체적 치유 선교론 _ 손영규 136 07 의료 선교 현황과 변화 _ 심재두 168 3 의료 선교 역사 08 한국 초기 의료 선교 역사와 실제 _ 손영규 186 09 한국인 최초의 전문인 선교사 송예근 202 4 의료 선교 부르심과 경험 10 선교의 부르심 _ 장재성 216 11 의료 선교의 실제 경험과 교훈 _ 장철호 228 5 주제별 의료 선교 12 교회 개척과 의료 선교 _ 정홍화 242 13 교회 개척과 의료 선교 _ 최정규 262 14 변화하는 세상 속의 의료 선교 _ 박경남 268 15 (의료) 선교에서 성령의 사역 _ 강영식 282 16 선교적 공동체로서 선교 병원에 관한 이해 _ 허통 · 최은주 296 17 의료 선교 교육 훈련 _ 이혁진 312 18 의료 선교와 제자 사역 _ 최원규 326 19 의료 선교의 관점에서 보는 지상 명령 (마 28:19~20) 의 재해석 ―중앙아시아 무슬림 상황에서의 포괄적 제자 삼기 _ 문누가 334 20 하나님의 선교를 위한 단기 의료 선교 _ 강재명 354 21 해외 한인 교회와 의료 선교 ―참조은 광성교회를 중심으로: 의사와 목사로서 선교 사역의 새로운 가능성 _ 문병수 · 강영미 368 22 현지에 이양된 선교 병원 운영의 위기와 선 교사의 역할 ―나이지리아 빙햄 의과대학병원을 중심으로 _ 이재혁 378 6 지역별 의료 선교 23 네팔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복음 _ 김안식 396 24 베트남 남부 지역 의료 선교 _ 우석정 410 25 라오스와 의료 사역 _ 이휘선 426 26 몽골과 러시아 사역 _ 오사라 432 27 미얀마 의료 상황과 의료 선교사의 사역 _ 김정혜 442 28 방글라데시의 통전적 의료 선교의 모델 LAMB 프로젝트 _ 김동연 · 안미홍 450 29 선한사마리아병원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는 병원 _ 강영식 외 6인 460 30 아이티 의료 선교 현황과 미래 ―지역 보건 요원 제자 양성을 통한 통전적 의료 선교 전략 _ 김성은 468 31 아프리카 지역의 프랑코포니 지역 의료 선교 _ 박에벤 482 32 온두라스의 간호 사역 _ 권혜영 492 33 우간다 의료 선교 _ 임현석 500 34 잠비아 간호 선교 _ 전미령 522 35 캄보디아 헤브론 병원 2018 _ 김우정 532 36 탄자니아 진료소를 통한 의료 선교 경험 _ 이대성 544 37 파퓨아뉴기니 의료 사역과 성경 번역 _ 강진수 · 박금미 556 7 이슬람과 의료 선교 38 꾸란에 나타난 여성 인권과 모자보건을 통한 의료 선교 _ 임예진 568 39 무슬림권에서 보건을 통한 의료 선교의 새로운 시도 _ 박에벤 584 40 무슬림 선교의 도구로서 의료 선교 _ 최조영 598 41 아랍 지역의 난민 상황과 의료 사역 _ 이대영 608 42 이슬람권에서 의료 선교사로서의 교회 개척 _ 이순신 (가명) 630 43 이슬람권 의료 선교 _ 윤재형 640 44 이슬람 질병관과 의료 선교 _ 김삼 648 8 NGO (비정부기구) 와 의료 선교 45 난민과 의료 NGO _ 박용준 · 김경…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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