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남한 선교의 출발지이며, 토담집에서 원리원본을 쓰신 곳이라는 생각만으로도 부산교구장 발령은 저희 부부에게 더없는 축복이었습니다.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아름답고 귀한 추억이 범냇골 성지 전경과 더불어 제 마음속 깊이 뿌리내린 지 오래입니다. 참으로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모든 허물을 덮고 사랑으로 감싸주셨던 부산교구 식구님 한 분 한 분께 지금에야 제 마음을 다하여 진심으로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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