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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1장 아픈 몸이 된다는 것- 나도 내 몸이 낯설다 원인 모를 통증/ 질병에 묶인 일상/ 다른 이야기가 필요하다- 왜 시간이 없을까? ‘시계부’ 쓰기/ 세 가지 빈곤- 잔소리는 사양합니다 걱정과 간섭 사이- 잘못 살아온 탓이라고요? 징벌 이야기- 차별받는 몸 ‘병명’의 의미/불편한 개인화 2장 같은 질병, 다른 아픔- 나약함이 여성적이라니 발명된 여성성/ 나약할 수 없는 남성들/ 누구나 아플 수 있다- 감금당한 통증 이해받지 못하는 월경통/ 기울어진 운동장- 폐암은 여성스럽지 않잖아요 그녀가 병명을 숨기는 이유/ 질병보다 위험한 이미지- ‘다른 삶’을 탓하기 비혼이라서, 채식주의자라서/ 나는 왜 채식주의 페미니스트가 되었나- 아파도 돌보는 여성들 그들은 누가 보살필까/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남편과 부모님만 서명할 수 있어요 수술동의서에 절망하는 사람들/ ‘정상가족’을 넘어- 혼자 살다가 아플 때 ‘결혼 보험’과 꾀병/ 돌봄은 사회에서- 아프면 떼버리라고요? 난소, 자궁, 갑상선은 없어도 될까/ 홀대받는 여성 질환- 성폭력과 건강권 후유증과 그림자/ 왜곡된 믿음- 해고된 여성들 ‘IMF 극복’의 에어백/ 동일한 고통은 없다3장 얼마나 건강해야 하는가- 건강이라는 강박 139 이상한 나라의 건강/얼마만큼 건강해야 할까- ‘정상’은 없다 싸움을 멈추고/ 지금은 지금이 정상이다- 원인불명의 통증 엉망이 된 삶/ 통증을 줄일 수 있을까- 환자는 통조림이 아니라 인격체에요 주사나 한 대 맞고 가라는 의사/ 쿠마병원 방문기/ 세포나 장기가 아닌 사람으로- 양방과 한방 몰래 뜸뜨기의 추억/ 환자 중심 치료는 어디에- 치료를 선택할 권리 수술법을 고르다/ 의료 가치관 세우기- 의료에 흡수된 이별 할머니의 마지막 모습/ 훼손된 죽음4장 당신의 잘못도 아니다- 건강은 평등하지 않다 더 위태로운 사람들/ 어디에 사십니까/ 아프면 참여도 힘들다- 직장에서 죽지 않는 법 목숨 값이 더 싸다니/ 안전한 일터가 건강이다- 아파도 일하는 사람들 알고도 못 쓰는 산재보험/ ‘기업하기 좋은 나라’/ 산재 1위국의 노동 풍경- 금연광고, 어디까지 갈 거니 질병의 개인화/ 만들어지는 질병-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 그런 1인 가구는 없다/ ‘엄마’와 ‘아내’가 없는 집/ 언어와 경험을 반영하라- 치료비 걱정 없이 아프려면 맹장염으로 세상을 떠난 청년/ 각자도생하는 사람들/ 건강보험료를 더 내서라도- 동네 주치의가 필요하다- 아플 권리를 보장하라 조급한 환자들/ 프로는 아프면 안 된다?/ 질병권도 건강권도 없는5장 아픈 몸과 춤을- 다른 감각 깨우기 몸의 존재/ 놀이하는 몸- 건강을 묻는 안부에 답하는 법 아픈 몸과 아이의 공통점/ 설명이 필요한 몸/ 다양한 몸이 사는 세계- 아픈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주의할 몇 가지/ 아픈 몸을 둘러싼 문화- 건강두레를 상상하다 개방가족 실험/ 공동 돌봄은 어떨까- 내가 꿈꾸는 죽음 토마토처럼, 무처럼/ 죽음을 살아보기- 질병은 삶에 대한 배신이 아니다 블랙홀 같은 시간/ 압도되지도 집착하지도 않기를에필로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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